K리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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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랬던, 승강제.. 수원FC와 부산아이파크
생각해보니 K리그의 승강제가 열리는것도 보고, K리그는 승강제가 필요없다. 망할거다. 안된다. 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던 저에겐 감회가 새롭네요. 게다가 수원FC의 승강플레이오프에서의 돌풍 보고있으니... 제대로된 승강제의 묘미를 우리나라에서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사실 수원FC가 서울이랜드는 이길것 같았지만, 아깝게 우승하지 못한 대구FC까지 꺽을줄은 몰랐거든요. 승점차가 아니고 득실차도 아니고 다득점에서 우승, 준우승이 갈린 대구FC에겐 땅을 칠 일이지만... 수원FC, 정말 대단합니다. 설상 내일 부산아이파크에게 져서 승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올시즌 수원FC의 돌풍은 대단해 보이네요. 그만큼 부산보다 수원FC를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은걸 보니.. 수원FC에게 승기가 더 많이 모일것 같

오랜만에 K리그.. 끄적끄적.... 경남FC 어디로 가려고 그러지?
승강제 때문?…'축알못' 경남의 한심한 탓 경남FC가 발표현 경영 혁신방안을 두고 실소를 멈추지 못했네요..도대체 얘네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건지..어처구니가 없어서요... 특히 [[ 박 대표는 승강제에 대해 거론했다. “K리그는 기업 구단 위주인 1부(클래식)와 시·도민 구단 위주인 2부(챌린지)로 나뉜 형태다. 기업 구단은 든든한 재정 지원 속에 1부에만 상존하고 있는데 비해, 자율 경영 능력이 부족한 시·도민 구단은 2부에만 상존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 선수 부재와 TV 미중계 등 기업체 광고비 확보가 어려워 지자체 보조금과 지역 기업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다 (중략) 경남은 자신들의 잘못을 승강제라는 제도에 뒤집어씌우고 1·2부 통합, 한마디로 폐지해야
[K리그] 10R - 이번 시즌은 전북 1강?
포항 2 : 2 성남 뒷심 부족이 아쉽다. 어떻게 후반 45분 이후에 2골을 내주냐. 고무...전반에 PK골을 이끌어낸 건 좋았는데, 후반에 퇴장 당하면서 승점 3점이 날라가는 불운의 전조가 되고 말았다. 올해도 여전한 애증의 대상...고무. 모리츠의 플레이를 제대로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후방으로 내려와서 패스를 뽑아 주는 건 꽤 좋아 보이던데,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파괴력은 글쎄다. 최근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고 있는 문창진이 살아나는 것 같아 좋아 보인다. 마무리만 좀 더 정확하면 좋겠다. 이광혁도 괜찮은 것 같고. 이명주와 김승대 콤비가 제대로 터졌던 지난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포항은 슬로우스타터인 경우가 많았다. 모든 팀을 상대로 한 경기씩 치러 본 11라운드가 지나면
[K리그]10R - 2연승을 거둔 인천, 2연패를 끊은 수원
논문 작업을 하며 옆에 틀어 놓고 본 터라 제대로 본 경기는 없다. 논문 작업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ㅠㅠ 포항을 빼고 나면 주로 약한 팀들, 특히 승격팀들을 응원하며 보는 편인데 오늘은 별로 성적이 좋지 않다. 전남 0 : 0 대전 이번 시즌 전남의 초반 분위기가 좋다. 순위도 형님 포항 보다 한 계단 위. 다만 오늘은 결정력이 아쉬웠다. 찬스는 많았는데 모두 날림. 후반 들어 전남의 이지민 이름이 정말 자주 등장하던데 지켜 볼 필요가 있을 듯. 지난 시즌, 챌린지에서 보여 줬던 대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때문에 내심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지지난 라운드 수원을 덜컹 잡은 것 빼고는 생각보다 신통찮다. 아드리아노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고. 대전이 기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