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마녀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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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죄와 벌' 첫주 35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죄와 벌' 첫주 350만 돌파!

'신과 함께 - 죄와 벌'이 어마어마한 기세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화한 작품이었습니다. 미녀는 괴로워, 미스터 고,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주연. 원작의 주요 캐릭터인 변호사 진기한이 사라지면서 원작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는데, 일단 흥행은 초대박 스타트를 보여줬습니다. 2편이 확정된 영화로, 2편은 여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1편인 죄와벌만을 봤을 때 제작비 180억원, 손익분기점 600만 명으로 흥행 허들이 굉장히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간만에 또 독과점 이슈 제대로 터뜨려주는 1884개관 개봉으로(한숨) 첫주말 273만명, 한주간 355만 4천명이

국내 박스오피스 '강철비' 스타워즈를 압도

국내 박스오피스 '강철비' 스타워즈를 압도

첩보 액션 드라마 '강철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8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8천명, 한주간 1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2억 3천만원. 총제작비 157억원. 손익분기점 440만명의 블록버스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성적으로도 첫주가 아주 좋다고 말하긴 애매해요. 일단 다음주 '신과 함께 - 죄와 벌'이 예매율 1위 먹고 오는 참이라... 2주차 이후의 흥행추이를 봐야겠군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연출, 정우성, 곽도원 주연입니다.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는 경우를 배경으로 하는군요. 줄거리 : 북한 쿠데타 발생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와 마녀의 꽃

함부르거의 이글루|2017년 12월 16일

저한테는 뭔가 병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브리적인 성분을 정기적으로 섭취 안하면 마음이 상하는 그런 병이요. 지브리 의존증이라고 해야겠네요. ^^;;;; 이 작품은 [환상적인 비주얼 + 소년 소녀를 만나다 + 마법과 동화의 세계 + 비행(!) + 고양이(!!) + 성장담] = [지브리적인 그 무엇] 이라는 완벽한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던 그 무엇이죠. 뭐가 더 필요합니까? 완벽합니다. 평론가들의 평은 그저 그렇지만 그딴 거 다 던저버리십시오. 당신이 지브리적인 그 무엇을 원한다면 이 영화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겁니다. 딱 한가지, 국내 개봉판에 불만이 있다면 CJ E&M 이 개새끼들이 지네들의 그 더러운 자막으로 엔딩 크레딧의 그 예쁜 화면을 망쳐 놨다는 거죠. 관객들은 CJ에

메리와 마녀의 꽃 - ‘지브리 그늘’ 여전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메리와 마녀의 꽃 - ‘지브리 그늘’ 여전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리는 부모와 잠시 떨어져 노부인 샬롯의 시골집에 머물게 됩니다. 우연히 만난 검은 고양이의 뒤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 메리는 마법의 꽃 ‘야간비행’을 발견합니다. 역시 숲속에서 발견한 빗자루를 탄 메리는 마법을 가르치는 엔돌 대학에 도착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빼닮아 ‘메리와 마녀의 꽃’은 메리 스튜어트의 1971년 발표된 어린이용 소설 ‘The Little Broomstick’를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극장판 애니메이션화 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마루 밑 아리에티’와 ‘추억의 마니’를 연출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설립에 참여한 스튜디오 포녹(STUDIO PONOC)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메리와 마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