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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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8일 LG:롯데 - ‘이영빈 대타 결승타’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뿌리는 가운데 치러진 28일 잠실 롯데전에서 대타 이영빈의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에 0.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고질적 제구 불안’ 배재준, 3.2이닝 강판 LG는 1회말 3안타에 보크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측 2루타로 출발했으나 그는 김현수의 투수 땅볼에 3루로 가려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은 뒤 계속된 2사 1, 3루 김민성 타석에서 선발 이승헌의 보크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선발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며 4이닝조차 채우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이닝 시작 후 연속 볼넷, 2회초에는 이닝 시작 후

[관전평] 9월 25일 LG:kt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0-0 무승부

LG가 1위 kt를 상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25일 수원 kt전에서 0-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패스트볼 구속이 극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호투가 이어지고 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운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리드오프 조용호에 내준 볼넷이 이날 경기 유일한 사사구 허용이었습니다. 이후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잔루 1루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피안타는 4회말 선두 타자 황재균에 허용한 좌측 2루타였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강백호에 2루수 직선타 병

[관전평] 9월 19일 LG:KIA - ‘보어 결승타’ LG 4-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임찬규를 비롯한 마운드의 호투와 보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QS+에도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역투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2루에서 최형우에 커브가 가운데 몰려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으로 LG의 선발 투수들은 1회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선제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이 매우 나빴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1사 1, 2루, 4회초 2사 3루 위기를 극복하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임찬규는 LG가 3-2로 앞서 승리 투

[관전평] 9월 14일 LG:삼성 - ‘LG 타선 8잔루 남발’ 3-3 무승부

LG가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매우 부진합니다. 4회초까지 1득점 6잔루 LG는 1회초 홍창기가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만든 우중간 2루타에 이어 1사 후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상대의 어설픈 수비로 얻은 1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홍창기는 초구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에 파울에 그친 뒤 3구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9월 무타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오지환의 맥없는 유격수 땅볼 및 산책 주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오지환의 되풀이되는 느슨한 1루 주루는 현재 LG 선수단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