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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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posts[관전평] 11월 4일 LG:두산 준PO 1차전 – ‘김민성 침묵-정주현 실책’ LG 1-5 완패
LG가 가을야구 첫 경기 만에 벼랑에 몰렸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에 1-5로 완패했습니다. 도루 허용과 포일 등을 기록한 포수 유강남을 비롯해 야수진의 질 낮은 경기력을 감안하면 점수 차가 더 벌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큰 경기에는 더욱 위축되는 LG 선수들의 나약한 멘탈을 감안하면 준플레이오프 2차전으로 LG의 2021시즌은 막을 내릴 듯합니다. 수아레즈 강판, 실점 허용 직결 선발 수아레즈는 4.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발의 무게감에서 수아레즈가 최원준에 앞선다는 전망이었으나 수아레즈의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LG 타선의 허약한 득점력을
[관전평] 11월 1일 두산:키움 WC 2차전 – ‘20안타 맹폭’ 두산, 16-8 대승으로 준PO 진출
LG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2년 연속 두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에 20안타를 퍼부으며 16-8 대승을 거뒀습니다. ‘4.2이닝 투구’ 김민규, 승리의 발판 마련 선발 투수 싸움에서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김민규는 3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며 4.2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타선이 넉넉한 점수를 뽑으며 리드한 5회초 2사까지 버텼습니다. 1회초에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리드오프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김혜성의 4-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이때 타자 주자 김혜성은 1루에서 세이프로 보였으나 키움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시청하지 않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관전평] 10월 29일 LG:롯데 - ‘이정용 특급 구원’ LG 우승 가능성 남아
LG가 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 시즌 우승 및 한국시리즈 직행의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LG는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공동 1위 삼성과 kt가 모두 패해 3위 LG와는 0.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 승리하고 kt와 삼성이 모두 승리하지 못하면 LG가 우승하게 됩니다. 1990년 정규 시즌 최종전 잠실 OB전에서 김동수의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기적이 재연될 수도 있습니다. 김현수 결승타 LG는 1회초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전 안타로부터 비롯된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무사 2루에서 이재원이 유격수 직
[관전평] 10월 28일 LG:한화 - ‘타선 8잔루 남발’ LG 1-1 무승부
LG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3위가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한화 상대 시즌 전적은 11승 1무 4패로 마무리했습니다. 김민성-김현수 부진 LG 타선은 4안타 6사사구로 10명이 출루했으나 1득점에 그치며 8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으나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김민성이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김민성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그의 타석에만 잔루가 무려 5개가 되었습니다. 6회말 1-1 동점이 된 뒤 맞이한 7회초에는 1사 후 문성주와 홍창기의 연속 볼넷으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