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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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8일 LG:KIA – ‘김현수 결승 홈런’ LG, 11-7 역전승

LG가 연패를 피했습니다. LG는 8일 광주 KIA전에서 타격전 끝에 김현수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1-7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의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김현수 결승 3점 홈런 0:0이던 2회말 선발 플럿코가 선제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황대인의 내야 안타와 소크라테스의 우전 안타로 비롯된 1사 1, 2루에서 이창진에 좌월 3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벨트 라인에 걸린 탓입니다. LG 타선은 경기 중반부터 야금야금 추격했습니다. 0-3으로 뒤진 4회초 홍창기의 볼넷과 박해민의 우전 안타로 비롯된 1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1-3을 만들었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문보경이 가운데 약간 낮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

[관전평] 6월 4일 LG:SSG - ‘김현수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6-2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하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4일 잠실 SSG전에서 김윤식과 김현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6-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3번의 시리즈 만에 첫 위닝을 확보하며 상대 전적도 4승 4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2승 김윤식은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선두 타자 출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사사구 허용을 최소화한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1회초 김윤식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안타와 볼넷으로 1, 2루 위기를 맞이했으나 크론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손호영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까지 맡았으나 다행히 수비가 무난했습니다.

[관전평] 6월 2일 LG:롯데 - ‘타선 침묵’ LG, 연장 12회 끝 2-2 무승부

LG가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2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패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LG는 주중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민호 6이닝 2실점 호투 선발 이민호는 야수진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사사구를 최소화한 것이 긴 이닝 소화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이민호는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터스에 좌전 안타에 이어 고승민이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고승민의 타구는 좌익수 이재원이 타구 판단 실수로 포구하지 못했

[관전평] 5월 21일 LG:SSG - ‘이민호 5.1이닝 2실점 4승’ LG, 4-3 신승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연패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21일 문학 SSG전에서 이민호의 호투와 채은성, 김현수의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신승했습니다. LG는 최근 14경기 11승 3패 승률 0.786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1이닝 2실점’ 이민호, 3연승 선발 이민호는 5.1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3경기 연속 선발승을 수확했습니다. 매 이닝 출루 허용으로 위기를 맞이했으나 5회말까지 실점하지 않고 버텨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추신수에 내준 사구로부터 비롯된 2사 3루에서는 한유섬의 잘 맞은 직선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아웃 처리했습니다. 만일 한유섬의 타구가 안타가 되었다면 선취점을 허용하며 그의 타격 페이스도 살아나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