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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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선수 3人, ‘재계약 가능성’은?
KBO리그 정규시즌이 후반에 치달았습니다. 각 팀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동시에 내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몇몇 외국인 선수는 벌써부터 재계약 여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위 LG는 내년을 바라보는 리빌딩 체제입니다.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 만큼 내년 설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LG 외국인 선수 3인의 재계약 여부는 내년 시즌 준비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소사는 7승 10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입니다. 4월까지는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였지만 5월 이후 한 경기 호투하면 다음 경기에 부진한 ‘퐁당퐁당’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7월에는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홀드 1패 평균자책점 7.88로 부진했습니다. 147이닝을 소화하며 28개의 볼넷을 내줘 제구력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5/06/17/b0008277_55817dfa241d1.jpg)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연패 탈출
LG 소사가 완봉으로 팀의 3연패를 끊었습니다. 17일 잠실 경기에 선발 등판한 소사는 친정팀 KIA를 상대로 9이닝 동안 4피안타 1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투수 중 올 시즌 첫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소사 선취점 실점 위기 극복 소사는 두 번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이범호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높게 몰려 2루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이홍구의 타구가 3유간에 깊었는데 유격수 오지환이 어렵게 포구해 노스텝으로 1루에 뿌렸습니다. 송구가 끝에서 떨어져 포구하기 어려웠지만 1루수 정성훈이 매끄럽게 처리해 아웃 카운트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2사 후 김호령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2사 후 김주찬을 상대로 초구 빠른공이 높아 2

‘퐁당퐁당’ LG 소사, 2G 연속 호투가 없다
LG 소사가 무너졌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6.2이닝 12피안타 2사사구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를 내세워 두산 진야곱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이름값에서 앞선 LG는 위닝 시리즈와 함께 2연승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소사가 난타를 당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이날 소사의 제구는 전반적으로 높았습니다. 12피안타 중 6개가 장타였습니다. 홈런 1개, 3루타 1개, 2루타 4개로 장타를 골고루 허용했습니다. 장타를 맞은 이닝에는 어김없이 실점했습니다. 12피안타는 소사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피안타입니다. 소사의 투구 내용은 5월 이전과 이후로 구분됩니다. 4월말까지 그는 6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는데 평균자책점이 2.93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5월에는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