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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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관전평] 10월 6일 LG:KIA - ‘소사 10K 10승’ LG 최종전 승리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4:2로 역전승했습니다. 선발 소사가 10승에 올랐습니다. 5회초까지 숱한 기회 무산 LG 타선의 집중력은 크게 부족했습니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한 서상우와 양석환 대신 선발 라인업에 들어온 이병규와 김재율이 부진해 공격 흐름이 계속 끊어졌습니다. 2루타 4개를 포함해 16안타 4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가 수반되었지만 4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이병규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풀 카운트에서 1루 주자 손주인에 런 앤 히트가 걸리지 않았다면 6-4-3 병살로 이닝이 종료되었을 타구였습니다. 2사 후 히메네스가 내야 안타를 쳐 1,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오지환의 3루수
올해 처음으로 단관충들이 고맙네
올시즌 경기들 보면서 혈압오르고 [덕분에 시즌중간부턴 거의 드랍]지금도 임정우 굴리는거보면 혈압오르고 여러모로 꽁기꽁기한데9회초에 승리의 노래랑 민족의 아리아 들으니 정화되는 느낌 ㅠㅠ 내년엔 좀 잘하자!그래 LG는 원래 짝수해에나 잘하는 팀이지 ㅠㅠ 덤. LG 1선발 잔혹사08년 봉중근 ERA 2.66 IP 186.1 QS 18 11승 8패09년 봉중근 ERA 3.29 IP 172.1 QS 19 11승 12패10년 봉중근 ERA 3.58 IP 178.1 QS 18 10승 9패11년 주키치 ERA 3.60 IP 187.2 QS 14 10승 8패 11년 리즈 ERA 3.88 IP 164.2 QS 16 11승 13패12년 리즈 ERA 3.69 IP 151.1 QS 14 5승

루카스-소사 ‘다른 징계’, LG 형평성 잃었다
지난 12일 LG와 KIA의 광주 경기. 4회말 무사 1, 2루에서 김민우가 희생 번트를 시도하자 LG 선발 루카스는 타구를 잡아 3루에 송구했으나 뒤로 빠졌습니다. 다행히 유격수 오지환이 3루 베이스 뒤에서 커버해 2루 주자 이범호를 오버런 아웃시켰습니다. 루카스는 송구가 뒤로 빠지는 순간 글러브를 그라운드에 내동댕이쳤습니다. 자신의 악송구에 대한 실망을 표출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들과 TV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야구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망동이었습니다. LG 루카스 평정심을 상실한 루카스는 볼넷 1개와 연속 피안타로 5실점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4회초까지 LG가 3:2로 앞섰지만 4회말 루카스가 자멸해 3:7로 역전되었습니다.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소사 132구 무사사구 완투승’ LG 2연전 싹쓸이](https://img.zoomtrend.com/2015/09/09/b0008277_55f034cb48eee.jpg)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소사 132구 무사사구 완투승’ LG 2연전 싹쓸이
LG가 한화와의 2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9일 잠실 경기에서 8:1로 대승했습니다. 소사가 132구의 무사사구 완투승을 거뒀고 타선이 초반에 폭발했습니다. 1회말 2득점 후 찜찜한 마무리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리드오프 임훈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하자 이진영이 우중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진영은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했지만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간 뒤 가운데 높게 몰린 빠른공을 받아쳐 홈런을 뿜어내 전날 대역전승의 분위기를 경기 초반에 이어갔습니다. 1회말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린 이진영 하지만 1회말 마무리는 개운치 않았습니다. 무사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서상우가 유격수 뜬공에 그쳐 2루 주자 박용택이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히메네스가 파울 플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