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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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운드 1-2-3선발, 선발승 ‘실종’
LG는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 2, 3선발을 차례로 가동했습니다. 개막전인 1일 잠실 한화전에 소사, 2일 잠실 한화전에 우규민, 5일 광주 KIA전에 류제국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선발승이 없었습니다. 소사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6이닝 9피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2실점해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이닝 당 3안타를 허용했습니다. 3회초부터 6회초까지는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은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LG 소사 우규민은 2일 한화전에서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 타선이 5:2로 앞선 6회초 이성열에 몸에 맞는 공, 김태균에 볼넷을 내주고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강판되었

5년차 LG 소사의 ‘진화’가 기대되는 이유
선발 에이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연승은 이어가고 연패는 끊어줍니다. 그가 등판하면 상태 타선을 압도하며 긴 이닝을 소화해 불펜을 쉬게 합니다. 타자들은 선취점을 뽑으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습니다. LG에서는 소사가 선발 에이스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는 팀 내 최고는 물론 리그에서도 정상급입니다. 하지만 소사는 2015년 10승 12패로 2% 부족했습니다. 난조를 보이는 날은 경기 초반부터 무너지거나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해 갑자기 대량 실점했습니다. 타선이나 불펜 등 동료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벤치의 강판 시점도 때로는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사의 2016년은 기대됩니다. 한국 무대에서 5년차를 맞이

LG, 15년 만에 ‘15승 투수’ 탄생 가능할까?
지난해 KBO리그에는 15승 투수가 5명 탄생했습니다. 19승의 해커(NC), 18승의 유희관(두산), 17승의 윤성환(삼성), 15승의 밴헤켄(전 넥센), 양현종(KIA)입니다. 15승 투수를 보유한 다섯 팀 중 KIA를 제외한 네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KIA도 시즌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였습니다. 15승 선발 에이스의 위력이 엿보입니다. LG가 마지막으로 15승 투수를 배출한 것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1년 신윤호가 15승 6패 18세이브로 15승에 오른 바 있습니다. 하지만 18개의 세이브가 말해주듯 그는 주로 구원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선발 투수의 15승으로 범위를 좁히면 2000년 해리거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는 17승 10패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17승은 팀 내

2016 잠실 개막전 ‘로저스-소사’ 맞붙나
한화가 로저스를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2일 한화는 로저스와 총액 190만 달러에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KBO리그에 데뷔해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 시즌 종료 후 일본 프로야구의 러브콜을 받았던 로저스는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아직 외국인 투수 1명의 스카우트가 마무리되지 않은 한화이지만 로저스가 2016시즌 1선발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 로저스 2016시즌의 세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년 전 최종순위를 바탕으로 개막전 대진이 결정되는 현행 방식이 유지된다면 잠실 개막전은 LG와 한화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시즌 최종 순위로 LG가 4위, 한화가 9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LG 또한 2016시즌을 뛸 외국인 투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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