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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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6일 LG:NC - ‘소사 7이닝 2실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26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소사의 역투와 대타 정의윤의 결승타에 힘입어 7:6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12승 11패로 올 시즌 처음으로 승수가 패수보다 많아졌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3승 선발 소사는 에이스다운 역투를 선보였습니다.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이번 주 LG의 4승 중 2승을 책임졌습니다. 소사의 2실점은 테임즈를 막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테임즈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빠른공을 얻어맞아 동점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소사의 실투가 아니라 몸쪽에 잘 붙인 공을 테임즈가 받아쳤습니다. 4회말에도 테임즈에 장타를 허용했습니다. 2회말 2사 후

[관전평] 4월 21일 LG:한화 - ‘소사 7이닝 무사사구 8K 무실점’ LG 10:0 대승

[관전평] 4월 21일 LG:한화 - ‘소사 7이닝 무사사구 8K 무실점’ LG 10:0 대승

LG가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에이스 소사의 완벽투에 힘입어 10:0으로 대승했습니다. 한화와의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선발 소사 역투 선발 등판한 소사는 경기 초반부터 초구 빠른공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며 유리한 카운트를 장악했습니다. 변화구는 포크볼보다는 슬라이더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타구를 2루수 손주인이 실책해 출루시켰지만 강경학의 희생 번트를 포수 최경철이 몸을 날려 뜬공 처리해 한숨을 돌렸습니다. 소사는 김경언과 김태균을 모두 풀 카운트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이성열과 최진행을 모두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삼자 범퇴시켰습니다. 4

LG 외인 3인방, ‘오키나와 체크 포인트’는?

LG 외인 3인방, ‘오키나와 체크 포인트’는?

LG가 전지훈련지를 오키나와로 옮깁니다. 지난 1월 16일 출국해 미국 애리조나에 한 달 가량 머물렀던 LG는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갑니다. 오키나와는 실전 위주의 전지훈련지입니다. 국내는 물론 일본프로야구의 팀들과도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애리조나에서 펼쳐진 NC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LG는 신진 세력 및 백업 선수 위주로 출전시켰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주전 선수들의 투입 비중이 갈수록 높아질 예정입니다. LG의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주목되는 것은 외인 3인방입니다. 투수 루카스와 소사, 내야수 한나한은 올해 LG의 명운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LG가 외국인 선수 3명 외에는 특별한 전력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LG 루카스, 소사, 한나한(좌측부터

LG맨 소사, 속구 앞세워 ‘리즈 그림자’ 지워라

LG맨 소사, 속구 앞세워 ‘리즈 그림자’ 지워라

2013년 리즈, 2014년 밴덴헐크. 둘은 당해 연도 탈삼진왕을 차지한 투수들입니다. 리즈는 LG 소속이던 2013년 188개, 밴덴헬크는 삼성 소속이던 2014년 180개로 탈삼진 1위에 올랐습니다. 160km/h를 전후한 빠른공을 던지는 에이스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정규 시즌에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상대 타선을 힘으로 압도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타자들의 타격 기술은 갈수록 향상되고 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강조, 전력 분석의 정교화, 방망이의 고급화 등의 요인까지 더해져 타자들의 비거리는 늘어났습니다.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투수들조차 한국 무대 성공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야구의 원점으로 돌아가 타자가 칠 수 없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의 가치는 더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