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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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암살과 동반 흥행
톰 아저씨의 개고생일기 다섯번째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편이 우리나라에서 시리즈 최고 흥행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로그 네이션도 시작이 강렬합니다.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감상 포스팅) 12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9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246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97억 4천만원. 이것은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을 훨씬 능가하는 기세입니다. 당시에도 개봉 규모는 비슷했는데(1161개관이었죠) 첫주말 146만 7천명, 한주간 17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4억 3천만원을 기록했죠. 최종적으로 757만 6천명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이륙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다시 1위 탈환!
전주 2위로 밀려났던 '연평해전'이 다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관객수가 1주차 주말 -> 2주차 주말 때 9.8%밖에 감소하지 않는 강력함을 보여주더니 2주차 주말 -> 3주차 주말에도 12.5% 밖에 감소하지 않았군요. 주말 87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469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55억 9천만원입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600만까지도 무난하게 넘을 것 같은데... 2위는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업'의 공동 연출자 중 한명인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11살 소녀의 감정을 모에화... 아니 캐릭터화해서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777개관(재미있는 게, 연평해전과 상영관수가 똑같습니다. 상영횟수는 연평해전이 더 많지만)에서 개봉해서 첫

<러덜리스> 음악적 희열은 최고...
키를 잃은 배처럼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말하는 뜻이자 주인공이 만들게 된 밴드의 이름이 제목인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 샘이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절망을 끌어안고 은둔자로 살던 중 새로 인연을 맺게 되는 혈기 넘치는 청년 쿠엔틴(안톤 옐친) 덕에 멋진 록밴드 활동을 하게 되는 줄거리에 최고의 음악적 희열과 가려졌던 숨은 사연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드라마 음악 영화였다. 아들을 잃고 바닥까지 내려 앉은 아버지 역의 빌리 크루덥은 2003년 작품 에서 파란만장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인생을 살았던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아들역이었기에 세월의 흐름이 새삼 실감나기도 했다. 그러나 주름살은 늘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