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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posts디아3 한국서버 이제 생긴거 아닌가요?
국내 서버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던 핑 수치가 200~700이였는데 이제 50을 찍더군요... 고로 서버 증설이 아니라 지금까지 중국쪽에 있는 아시아 서버로 쓰다가, 이제 한국서버가 생성된게 아닌가요?.. 막 기사같은거 보면 국내 서버 있다는듯이 있어서 뭐가 뭔지..

못 구할 줄 알았는데, 결국 구했습니다.
청담동에서 했었던 전야제를 못간건 그렇다쳐도 발매전날에 줄을 서지 않은 바람에 [디아블로 3] 한정판을 구하지 못했는데, 중고장터에서 구하자니 원가의 2.5 - 3배(혹은 그 이상)의 가격때문에 도무지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디스크와 코드를 제외한 한정판은 가격이 나쁘지않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실제로 그런 매물을 구하신 분도 있어서, 저도 [중고장터]를 뒤지다가 75000원(배송비까지 합치니 81000원)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55000원을 내고 일반판이나 디지털판을 구입해야하지만, 그래도 중고장터에서 하나 건져오는것보다는 훨씬 더 싼 가격이라고 생각하네요. 다행이도 제가 딱히 한정판에 들어있는 '천사의 날개'를 비롯해서 ''소장판 깃발'이나 '전설의 염색약'과같

디아블로3 - 반복+이동+랜덤+무한+전투+시간='?'
그래픽 - 디아블로의 그래픽과 디자인은 이전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으로 매우 좋지 못하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은 적은 패턴과, 단순한 생김새로 인하여 그저 이동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판단하게 하는 요소로 불가하게 되어 있으며, 심지어 랜덤변형이 아닌 필드에서조차 마찬가지인 수준으로 유니크한 지역,지형 등이 없어서 배경을 구경한다더나 하는 모험적인 느낌을 찾아볼 수가 없다. 몬스터들의 디자인또한 전혀 기괴하거나 다른게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독특함도 찾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이런 디자인들과 물빠진 색감등으로 인하여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들어진 디아블로의 세계를 뒷받침해주지 못하여 스토리의 몰입도를 주지 못한다. 다만 최적화는 좋은편, 로딩이 없는게 매우 마음에 든다. 사운드 - 기본 사운드
[디아블로3] 괜히샀다.
깔아놓고 사흘째 게임을 못했다. 씨발새끼들ㅗ 그래서 피씨방가서 세시간 정도 해봤다. 나쁘진 않았지만 개독새끼들이 먹사 빨아대끼듯 사정없이 후장 빨아대던 블빠들의 찬양에 비해 존나 재밌다 하는 감상은 못느꼈다. 그러다가 사냥 좀 하고있으려니 문득 내가 왜 돈내고 산 게임을 집에서 못하고 피씨방에서 하고 있나 싶었다. 은근 부아가 치밀더라. 결론은 블자 씨발 좆까라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