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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간단평

人間失格|2012년 5월 22일

솔로잉만 계속해서 이제 막 '지옥' 진입하여 액트1 후반. 디아블로3라는 게임에 대해 느낀 점을 간단하게 끄적여본다. > 게임은 굉장히 캐주얼, 전투가 중요한 핵앤슬러시 장르에서 누구나 호쾌한 전투가 간단하게 가능> 캐릭터의 획일화를 없애기 위해 혁신적으로 과감히 스텟, 스킬 제도를 파괴> 스킬 룬 셋팅과 아이템 셋팅만으로 난이도 조절을 의도. 하지만 이 부분에서 불협화음 원래 기획 의도로는 어떻게 셋팅하던 5-10% 정도의 적은 효율성 차이만 나야하는데.. 불가능한 불지옥 모드의 존재로 인해 되려 단시간 안에 파훼법이 나와야하다보니 가장 효율적인 템, 트리 셋팅들이 등장 게다가 고인이 된 일부 직업군도... > 결론 1. 캐주얼과 하드코어 공존의 진통이 오는 중.

디아블로3. 이러다 PC방 점유율 40% 찍을 기세

디아블로3. 이러다 PC방 점유율 40% 찍을 기세

Lair of the xian |2012년 5월 22일

(출처: 게임리포스/게임트릭스 금일자 홈페이지 캡춰) 요즘 자꾸 디아블로3 이야기만 하게 되는데 디아블로3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군요. 주말에 예상보다 좀 덜한(?) 27~30%대 점유율을 기록한 디아블로3이 서버 상황이 아주 조금 나아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월요일 점유율은 무려 39%를 기록했습니다. 아니 이거 전국에 디아블로 하는 사람들이 PC방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건가요?-_-;;;; 이런 상황이면 30%를 넘어 정말 40%를 찍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접캐릭터들의 멘탈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밸런스패치가 필요할 것 같고, 투기장도 빨리 나와줘야 콘텐츠가 안 떨어질 것 같은데 과연 어찌될지는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악마의 파괴력은 적어도 순간 포스에 있어서는

디아블로3 클리어

디아블로3 클리어

야만전사로 도전했다가 '나의 컨은 하늘을 꿰뚫을 발컨이다!' 인증하며 사망. 원래 마왕 잡을 때는 다구리가 기본인데 혼자 잡으려 한 게 글러먹었던 거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친구를 불러서 해결. 서로 협동해서 대악마 잡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 소멸하는 디아블로와 끝까지 멋있는 장면은 다 가져가는 티리엘 아저씨. 이걸로 레아는 죽은 건가? 최종전 들어가기 전에 뭔가 희망적인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냥 이걸로 쫑? 확장팩은 아무래도 아드리아가 또 뭔가 저질러줄 것 같은데 그것도 또 (현실의 시간으로)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겠죠. 다른 제작사면 분기별로 하나씩 나오는 것도 기대할만 하지만 이놈들은 블리자드잖아. 1년 안에는 절대 안될 거야, 아마. 근데 1, 2 야 디아블로 봉인하고 그놈이 다시 디아블로

오늘 먹은 템중에 제일 아쉬웠던 템..

오늘 먹은 템중에 제일 아쉬웠던 템..

아아[..저게 민첩이였으면...ㅠㅠ.. 헐값에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