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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posts[디아블로3] 간단평
솔로잉만 계속해서 이제 막 '지옥' 진입하여 액트1 후반. 디아블로3라는 게임에 대해 느낀 점을 간단하게 끄적여본다. > 게임은 굉장히 캐주얼, 전투가 중요한 핵앤슬러시 장르에서 누구나 호쾌한 전투가 간단하게 가능> 캐릭터의 획일화를 없애기 위해 혁신적으로 과감히 스텟, 스킬 제도를 파괴> 스킬 룬 셋팅과 아이템 셋팅만으로 난이도 조절을 의도. 하지만 이 부분에서 불협화음 원래 기획 의도로는 어떻게 셋팅하던 5-10% 정도의 적은 효율성 차이만 나야하는데.. 불가능한 불지옥 모드의 존재로 인해 되려 단시간 안에 파훼법이 나와야하다보니 가장 효율적인 템, 트리 셋팅들이 등장 게다가 고인이 된 일부 직업군도... > 결론 1. 캐주얼과 하드코어 공존의 진통이 오는 중.

디아블로3. 이러다 PC방 점유율 40% 찍을 기세
(출처: 게임리포스/게임트릭스 금일자 홈페이지 캡춰) 요즘 자꾸 디아블로3 이야기만 하게 되는데 디아블로3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군요. 주말에 예상보다 좀 덜한(?) 27~30%대 점유율을 기록한 디아블로3이 서버 상황이 아주 조금 나아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월요일 점유율은 무려 39%를 기록했습니다. 아니 이거 전국에 디아블로 하는 사람들이 PC방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건가요?-_-;;;; 이런 상황이면 30%를 넘어 정말 40%를 찍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접캐릭터들의 멘탈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밸런스패치가 필요할 것 같고, 투기장도 빨리 나와줘야 콘텐츠가 안 떨어질 것 같은데 과연 어찌될지는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악마의 파괴력은 적어도 순간 포스에 있어서는

디아블로3 클리어
야만전사로 도전했다가 '나의 컨은 하늘을 꿰뚫을 발컨이다!' 인증하며 사망. 원래 마왕 잡을 때는 다구리가 기본인데 혼자 잡으려 한 게 글러먹었던 거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친구를 불러서 해결. 서로 협동해서 대악마 잡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 소멸하는 디아블로와 끝까지 멋있는 장면은 다 가져가는 티리엘 아저씨. 이걸로 레아는 죽은 건가? 최종전 들어가기 전에 뭔가 희망적인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냥 이걸로 쫑? 확장팩은 아무래도 아드리아가 또 뭔가 저질러줄 것 같은데 그것도 또 (현실의 시간으로)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겠죠. 다른 제작사면 분기별로 하나씩 나오는 것도 기대할만 하지만 이놈들은 블리자드잖아. 1년 안에는 절대 안될 거야, 아마. 근데 1, 2 야 디아블로 봉인하고 그놈이 다시 디아블로

오늘 먹은 템중에 제일 아쉬웠던 템..
아아[..저게 민첩이였으면...ㅠㅠ.. 헐값에 올려야겠습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