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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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안타’ LG 정성훈, 꾸준함의 대명사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LG는 2:7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9:8로 뒤집는 저력을 과시하며 3연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 타선은 9개의 안타와 7개의 사사구를 묶어 9득점했습니다. 주장 이병규와 등번호 7번 이병규가 3안타 5타점을 합작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타격전의 와중에서 드러나지 않게 팀 승리에 기여한 것은 정성훈이었습니다. 정성훈은 1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얻은 6개의 볼넷 중 절반을 혼자 책임졌으며 4연타석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LG에서 세 번 이상 출루한 타자는 정성훈이 유일합니다. 신정락과 임찬규가 9피안타로 7실점한 2회초가 종료된 직후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정성훈은

‘공수 부진’ LG 정성훈, 일시적 현상일까
정성훈은 작년 11월 두 번째 FA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이진영과 함께 LG에 잔류한 것입니다. 공수 양면에서 검증된 정성훈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가장 먼저 FA 계약을 성사시키며 ‘LG맨’임을 확인한 것은 의외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병규가 부상으로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해 정성훈은 임시 주장을 맡았습니다. 3월 30일 펼쳐진 SK와의 개막전에서 8회초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리면서 팀에 짜릿한 승리를 안긴 정성훈은 4월에도 71타수 22안타 0.310의 타율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5월 들어 정성훈의 타격감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타수 4안타 0.267로 4월만 못한 것입니다. 5월의 부진으로 인해 정성훈의 시즌 타

정성훈-이진영 깨어나야 LG가 산다
어제 잠실 NC전에서 LG는 4:1로 패했습니다. 9안타와 2볼넷을 얻고도 1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LG는 NC의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LG는 6승 4패로 공동 4위를 기록 중입니다. LG가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원상, 정현욱, 봉중근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조와 현재윤, 김용의 등 하위 타선의 분발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LG의 중심 타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정성훈과 이진영이 아직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성훈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외형적으로는 좋습니다. 어제 NC전에서도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기
![[관전평] 3월 30일 LG:SK - 정성훈 만루 홈런, LG 개막전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3/30/b0008277_5156aee1278dc.jpg)
[관전평] 3월 30일 LG:SK - 정성훈 만루 홈런, LG 개막전 역전승
LG가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2013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7:4로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습니다. 8회초 터진 정성훈의 역전 만루 홈런에 힘입었습니다. SK 선발 좌완 레이예스에 막히면서 LG는 경기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1:0으로 뒤진 6회초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안타는 수반되지 않았습니다. LG의 팀 첫 안타이자 시즌 첫 안타는 7회초 박용택이 만들어냈고 그로 인해 6회말 실점을 만회하며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7회말 선두 타자 박진만에게 세 번째 투수 신정락이 볼넷을 허용하면서 재차 리드를 내주는 화근이 되었습니다. 신정락은 박진만을 상대로 볼 카운트를 3-0으로 끌려가다 5구만에 볼넷을 허용했으며 이어 조인성을 상대로도 2-0으로 끌려가다 풀 카운트 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