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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 게임기가 있었다
어린 시절, 잡지 게임 공략을 읽다가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라는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책에선 '교육용 게임'이라고 나왔고,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영문판을 어린 제가 해봤자 영어 교육 밖에 더 되었겠습니까. 결국 한번도 해본 적 없이, 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어디선가 가끔 이 게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게임이 있었다. 좋았다. 그런 식으로. 아, 그런가? 생각하다, 옛날 게임을 다시 할 일은 없으니 잊었다가. 또 어디선가 나타나면 기억하기를 반복하던 요즈음- 엥? 이번엔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됐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 됐습니다. 출시일은 작년 10월이고, 찾아보니 역시 해 본 적이 없는 오레건 트레일 같은 게임도
[WIN98] 제 3 지구의 카인 (1997)
1997년에 ‘막고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997년에 첫 출시된 후, 1999년에 재출시된 게임이라서 재출시판은 게임 타이틀 화면에 발매 년도가 1999년으로 적혀 있다. 내용은 2050년 미래 시대 때 환경 파괴와 인구 증가로 식량난이 벌어지고 천연 자원이 고갈되어 문명이 멸망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인류가 새로운 세상으로 눈을 돌려 우주 진출 계획을 세워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행성을 찾아 탐사선 ‘헤르메스호’를 파견했으나 소식이 끊기고. 그로부터 약 20년 후, 지구에 남아 있던 우주 진출 계획 팀이 헤르메스호의 전파를 수신하여, 20년 주기로 열리는 웜홀의 정보를 듣고. 두 번째 우주 개척에 나서서 웜홀에 들어가 500광년 너머에 있는 미지의 별

데스 랠리 (Death Rally, 1996) Remedy Entertainment
딱히 요즘 이런 게임을 할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도스시절부터 게임을 즐겨온 사람임으로 요즘 화려한 그래픽보다 이런 아기자기한 맛을 지닌 고전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중 이 Death Rally는 필자가 예전에 아주 재미있게 즐겼던 것으로 이번에 다시 한번 잡아보았다. 로딩중.... 로딩이 있어봤자 그냥 엔터 한번이면 넘어간다. 예전에 그 구닥다리 486으로 할 때는 장난이 아니었는데... XP에서는 생각보다 DOS게임하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여서 이것도 겨우 돌렸다. 동작을 시켜도 호환문제로 그 끊김이 장난이 아니었다. 여러가지 편법을 이용해서 이렇게 플레이하고 했지만... 제목을 봐도 알겠지만 이 데스랠리는 레이스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무찰별하게 때려부수는 것도 중

2012년 청소 중에
어째든 2012년 새해를 맞이 해서 청소하는 중에 나온 패키지 세트를 한번 찍어보았다. 별로 내세울 것 없지만 이걸을 모으려고 고생했던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다. 이젠 이런 패키지는 사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PC게임은 이젠 거의 몰락이... 아, 그리고 일본 타이틀들은 여행갔을 때 질렀던 것들이다. 패키지만 따로 모아놓은 거고 시디만 가지고는 더 많아서 정리하기가 더 짜증난다... 소트프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와 망작 마그나카르타 초고전 패키지들 그나마 신작 패키기들 Leaf의 화이트앨범과 key의 Air, Kanon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