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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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postsGTA5 스토리 리뷰
산 건 아니고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으로 스토리 컷씬만 뽑아다가 봤습니다. 흥미롭지만 구입하지는 않았던 게 GTA는 항상 못했거든요. GTA4를 360버전으로 샀었는데 스토리 보는 것 아니었으면 절대 클리어하지 못했을 거라 장담합니다. 그 당시 컨트롤러도 맛이 가 있었으니까... 뭐 아무튼 GTA5에 흥미가 갔지만 컨트롤을 잘 못해서 안샀었습니다. 친구가 구매해서 같이 하자고 졸랐지만 그래도 저는 거절했어요. 이 시리즈는 항상 이렇게 멀찍이서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데 가끔 좀 슬픕니다. 그리고 GTA5 스토리를 다 봤는데 이게 더 저를 슬프게 하더군요. GTA4는 대부에서 그려진 피는 피로 씻는다의 극한을 보여주면서 끝까지 몰아붙이는 편이었습니다. 그 결과 도시의 최고 흑막까지 죽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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