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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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野々村病院の人々.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3년 2월 11일

1994년에 ‘エルフ(엘프)’의 산하 브랜드인 ‘シルキーズ(실키즈)’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에로 게임. 한국에서는 DOS/V용 컨버전판이 돌아서 인기를 끌어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과 함께 실키즈 게임 3대장이라고 부를 만하다. 1995년에 DOS/V, 1996년에 세가 세턴, 1996년에 윈도우 95, 2003년에 DVD-PG, 2007년에 DVD-PG 기반의 다운로드 전용 DMM판으로도 발매했다. 내용은 의료 사고와 나쁜 소문이 끊이지 않은 ’노노무라 병원‘에서 병원 원장 ’노노무라 사쿠지‘가 약물 중독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뒤숭숭한 가운데, 사립탐정 ’카이바라 타쿠마로‘가 모종의 사건으로 다리를 다쳐 노노무라 병원에 입원해서, 현 병원원장이자 사쿠지의 아내인 ’

[DOS] 드래곤 마스터 실크(ドラゴンマスターシルク.1992)

[DOS] 드래곤 마스터 실크(ドラゴンマスターシルク.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3월 15일

1992년에 Gimmick House에서 개발, 도트기획(ドット企画)에서 PC9801용으로 발매한 1인칭 던젼 RPG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게임박스에서 정식 한글화하여 MS-DOS용으로 CD 발매했다. 내용은 현상금 사냥꾼 실크 앞에 300년 전 암흑세계에서 마왕이 나타나 세계를 멸망시키려 했을 때 용사와 정령룡과 함께 마왕을 봉인한 마룡이 나타나, 마왕 부활 소식을 알리며 실크가 선택받은 용사라면서 아카(화룡), 아오(수룡), 키(지룡) 등의 정령룡들을 거느려 마왕을 무찌르란 계시를 내리는데 바로 거절당하자.. 마왕을 물리치면 무엇이든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실크가 세계정복의 꿈을 꾸고 딜을 하여 정령룡들과 함께 던젼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데스 크림존

데스 크림존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월 11일

적인왕 - 소설 연재란 바로가기 200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초부터 정말 악재가 마구 마구 터져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곤해 쓰러질 지경으로 어디서 복 좀 많이 받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새해다 보니 뭔가 특별한 리뷰를 한번 써보고 싶다. 그동안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 쓰지 못한 그런 리뷰 말이다. 제정과 환경 상 쓰지 못한 리뷰. 어지간한 건 다 구하서 쓸 수 있지만, 특정 콘솔 기기의 게임 같은 경우는 플레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세가 세턴'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세턴은 플레이스테이션과 차별화된 게임이 많은데 이 중에는 명작도 있지만 반대로 졸작도 있고 그 수준이 정말 극단적이라서, 졸작의 경우는 상상을 초월하는

[좋아하는 게임음악] Burning Hearts, 〜炎のANGEL〜 - 버닝 레인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8월 13일

1998년 세턴용으로 발매된 수작 게임, '버닝 레인저'의 오프닝곡이자 주제곡. 아래쪽이 실제 게임에서의 오프닝 영상이다. 호쾌한 가사와 박력 있는 리듬을 가진 곡으로, 세가의 음악팀에 소속되어 있던 미츠요시 타케노부의 목소리가 일품(세가 산하 음악팀 소속이었다가 난데없이 보컬을 맡게 되었는데도, 되려 훌륭한 곡을 남김으로서 전설이 되었다(...)). 인명 구조라는 컨셉을 최대한 살린 참신한 시스템은 지금 봐도 매력적인 게임이니만큼, 언젠가는 리메이크 되어서 이 곡도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럴리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