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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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my heart sings♬|2016년 6월 28일

꼭봐야지.!!!!!!!!!!!!!!!! 상영 내리기전 이번주에 보기 목표. 이럴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이건 꼭 보고싶다.

국내 박스오피스 '정글북' 워크래프트를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정글북' 워크래프트를 누르다

'정글북'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바로 그 정글북입니다. 정글북은 이전에도 영화로 나온 적이 죠. 그래서 디즈니 컨텐츠로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러디어드 키플링이 지은 단편소설 연작이 원작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번 디즈니 '정글북' 말고도 워너브라더스에서도 2018년 개봉 목표로 정글북 영화를 제작 중이라는 겁니다. 아이언맨 1, 2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 닐 세티가 주인공 모글리 역을, 빌 머레이와 스칼렛 요한슨이 유명한 정글북의 동물 캐릭터들의 성우로 참전합니다. 북미에서는 훨씬 일찌감치 개봉해서 엄청 호평을 받았고 흥행도 아주 굉장했지요. 이미 전세계적으로는 9억 달러를 돌파한 상황. 개봉 첫날에는 '워크래프

싱 스트리트, 이 세대의 이름은 희망적인 절망

Rendezvous|2016년 6월 12일

1. 1985년 아일랜드 더블린, 그 시기 아일랜드는 실업률이 17%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경제적 침체를 겪었고, 8달 동안 3번의 선거를 할 정도로 엄청난 정치적 불안을 겪었다.(Economic history of the Republic of Ireland) 영화는 이 곳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불안한 더블린의 분위기는 2시간 동안의 상영 시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 영화가 예술적 성취를 이루는 부분은 더블린의 불안함과 주인공들의 "행복한 슬픔"이 부딪히는 곳에서 얻어진다. 2. 여주인공 라피나는 "행복한 슬픔(happy-sad)"를 말한다. 말이 되지 않는 표현이어서 작중 인물들도 그게 무슨 소리냐고 타박하는 말이지만, 영화에서 그리는 감정을 이렇게 잘 표현한 단어도 없다. 노스탤지어가

감상평 - 싱 스트리트

감상평 - 싱 스트리트

영화 싱 스트리트를 보고 왔습니다. 우선... 낚였습니다! 영화 광고에서 주인공이 A-ha의 Take on me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 올드 팝을 활용한 뮤지컬 영화 장르인줄 알고 보러 갔습니다. 그러나 정작 영화는 달콤쌉싸름한 로멘스 성장 영화였습니다. 말그대로 떡갈비인줄 알고 먹으러 갔는데 함박 스테이크를 먹은 기분이랄까요? 그런데 맛이 미슐렝 급입니다. 음악 영화의 거장이라는 존 카니 감독의 영화답게 영화는 잔잔하고, 부드럽고, 달달하면서도 씁쓸하고, 힘이 넘칩니다. 특히 1985년이라는 배경 설정과 그 시대이니까 가능한 주인공의 열정적인, 정신나간 행동들은 요즘은 보기 힘든 것들이라 고전적이면서도 신선합니다. 영화가 진행되어 가면서 점점 발전하는 밴드의 음악과 주인공의 성장은 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