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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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꼭봐야지.!!!!!!!!!!!!!!!! 상영 내리기전 이번주에 보기 목표. 이럴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이건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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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원스, 비긴 어게인의 티네이저 버전. [싱 스트리트] 존 카니 감독이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인데,원스도 촬영지가 '더블린'그리고 싱 스트리트의 배경도 1980년의 아일랜드 더블린. 자전적인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감독의 영화팬들은 더욱 더 열광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보다 주인공 형 '브랜든(잭 레이너)'과 '에먼(마크 멕케나)'가 더 좋다. 브랜든한테 처음으로 반한 건, 방문을 열고 닫으며 '구린내 빼는 중'이라고 할 때.내가 좋아하는 개그 코드임.(물론 개그보다는, 후의 감정 폭주에 홀딱 넘어갔지만)"내게도 삶에 열정이 있었어!"라고 말할 때 겁나 눈물남. 에먼은, 세상 모든 악기를 다룰 줄 안다잖아.그것만

보다 말았다, 싱스트리트; 더빙판의 재미
KBS에서 설용으로 싱스트리트를 내보냈다. 게다가 더빙판이다. 예전에는 더빙판이 흔하디 흔했지만, 이제는 더핑판이 참으로 귀하다. 한 때는 더빙판으로 영화를 본다는 것은 영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요즘은 더빙판의 재미도 조금씩 느끼게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을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쏟아지는 졸음에 절반도 못보고 잠이 들고 말았다.그래도 잠들기까지는 마치 시골 할머니집 (개인적으로는 시골의 추억은 전혀 없지만) 창고에서 잘 말린 곶감을 꺼내어 먹는 듯한 맛있는 기분으로 영화를 시청했다. 물론 여전히 원본을 더 선호하기는 한다. #모아나 의 경우도 원본을 보기 위해서는 저녁 시간까지 참아야 했다. 그래도 우리 말로 된 외화를 볼 때는 좀 더 이해가 되는 측면도 분명히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