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엘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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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베이비 드라이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계속해서 구매를 미뤘습니다. 솔직히 아주 사고 싶은 타이틀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묘하게 자주 찾아 보게 되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런 관계로 구매 하게 되었네요. 이상하게 찍혔다는 생각이 드실텐데, 렌티큘러라 그렇습니다. 뒷면은 종이 한 장 입니다. 따로 떼서 찍은거죠. 서플먼트 기록은 여기서만 볼 수 있어서 버릴 수도 없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은 이렇게 생겨먹었ㅅ브니다. 스틸북 입니다. 제가 안 좋아하는 사양은 골고루 다 들어가 있죠;;; 뒷면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검정색이 본편이고, 붉은게 서플먼트인데, 서플먼트 디스크에는 메이킹 필름 하나만 들어가
결국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메이크가 굴러가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뮤지컬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 하지만 정말 좋은 영화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제가 본격적으로 들은 계기는 역시나 이 영화가 스티븐 스필버그 손에 리메이크 된다는 사실 덕분이었죠. 다만 한동안 다른 영화들이 먼저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이 리메이크가 정상적으로 진행 되는 듯 합니다. 게다가 토니 라는 역할이자 주연으로 안셀 엘고트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스필버그의 뮤지컬 영화라는 점에서 좀 묘하게 다가오기도 해서 한 번 보긴 하려구요.

BGM BGM BGM!!! <베이비 드라이버 , 2017>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정말 끌리지 않는 제목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는 머릿속에 B.A.B.Y BABY 만 기억난다. 제목도 비슷한 명작 드라이브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 구석이 많지만, 드라이브에꿀릴것이 전혀 없는 가오있는 영화다. 영화를 가득 채운 노래들과 그에 맞춰 들썩이는 영상은 환상적이다. 그속에서 춤추는 캐릭터들은 누구 하나 빠짐 없이 멋지다. 원테이크씬도, 자동차 액션도, 끝까지 힘을 빼지 않는 스토리도, 무엇보다 결말까지 깔끔하게 마음에 든다. 영화라기보다 멋진 디제잉 공연을 보고 나온 기분. 후속작이 나온다면 카레이싱물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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