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뮤지컬 영화를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 작품을 좀 피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보고 싶닺는 생가깅 그렇게 강하게 들지 않아서 말이죠. 솔직히 뮤지컬 영화는 보고 있으면 어딘가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피해가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오랜만에 스필버그 영화이다 보니 피해갈 수 없는 것도 있기는 하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상당히 좋아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