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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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술의 여왕 (Ratu ilmu hitam.1983)
1983년에 릴릭 수지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영제는 ‘더 퀸 오브 블랙 매직’이다. 내용은 마을에서 고하와 베이다의 결혼식이 열렸는데 누군가의 흑마술에 의해 베이다가 환영에 시달려 고하를 해골 귀신으로 보고는 기겁을 해서 결혼식이 난장판이 되고 고하의 의뢰로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려던 무당이 주살 당하자, 고하가 자신이 버린 옛 연인 모니에게 마녀 누명을 씌어 사람들을 선동해 모니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모니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는데.. 모니가 죽지 않고 벼랑 밑에서 집을 짓고 살던 주술사 젠돈에게 구출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다음. 그를 스승으로 삼아 흑마술을 배워 흑마법의 여왕을 자처하면서 원수들에게 차례대로 복수하는 이야기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내용은 야생 코끼리가 의문의 실종을 당해 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한 서양인 연구팀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왔다가 살아있는 여자의 목을 잘라 표범 인간으로 부활시켜 희생자를 좀비로 만드는 원시 부족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온 표범 인간은 사실 말이 좋아 표범 인간이지 설정은 낮에는 표범. 밤에는 인간 모습으로 변해 사람의 생피를 빨아 먹고 좀비로 만드는 흡혈 요녀다. 표범 인간이라는 말만 놓고 보면 실제로 짐승/인간으로 변신하는 변신 괴물의 이야기를 다룬 ‘캣피플’같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본작에서는 표범 폼으로 나오지 않고 그냥 글래머 미녀가 호피 무늬 속옷과 가죽

구혼강두(勾魂降頭.1976)
1976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하몽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시리즈물로서의 연관성은 없지만 1년 전에 같은 제작사에서 같은 감독이 만든 ‘강두’의 후속작에 가깝다. 그래서 원제는 구혼강두고, 영제는 ‘블랙 매직 2’다. (전작 강두의 영제가 ‘블랙 매직’이었다) 내용은 말레이시아의 흑마술사 장콩이 현대 홍콩으로 건너와 살면서 흑마술을 사용해 여자를 겁간하고 사람을 죽이며 죽은 시체를 귀신으로 되살려 사역하는 등 패악을 저지르는데 그 사실을 알아차린 장핑이 장콩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전작이 주살 치정극이었다면 본작은 주술 NTR로 유난히 성적인 요소를 강화시켰다. 장콩의 기본 주술 원리가 여자의 가슴을 빨아 모유를 마시는 것이고, 음모를 깎아 주술 재료로 사용하며 심지어 최면술을

드레나이 술사를 키우기로 결정
결국 힐러를 좋아하고 드레나이를 좋아하는 저에게 어울리는건 역시 술사여따 솔직히 힐러빠라서 고민 많이했습니다 드레가지고 수도사나 하면서 마이너부심이나 부릴까도 싶었고 판금드레인 성기사 하면서 헤헤... 이렐쨩... 헤헤... 이럴까도 했고 (솔직히 유물무기로 나루의 오함마만 나온다면...) 사제도 뭔가 어울릴 거 같았으나 천옷을 싫어해서 패스 결국 술사로 결정! 아마 복술 베이스로 고술이냐 정술이냐 할텐데 둠해머를 들기위해선 고술을 가야하는 선택지 밖엔 8ㅅ8... 갠적으론 둘다 좋아하는데 둠해머 쌍수로 들고다니면 폼이 안나잖아 드레가 무라딘도 아니거 솔직히 둠해머를 정술한테 주고 고술은 아카마의 낫같은 쌍수를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거... 복술에겐 노분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