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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보야구 (4/16)

[곧 폐업할] 창고|2017년 4월 16일

1. 칰 야구할 마음이 없냐. 어제는 이태양이 털렸다고 쳐도, 오늘은 장민재가 죽어라 6이닝 3실점으로 막아줬는데 (작년에 슼을 털었으니 분명 대비를 했겠지) 타선이 단체로 파업하는 듯. 부상자들 돌아와도 답이 없을 듯 시프요. 그리고 아무래도 나머지 투수들은 시즌 끝나면 단체로 은퇴할 것 같다. 2. 역시 원쓰리형은 특급투수였습니다. 세상에 무실점이라니. 뭐 세상에는 하나만 보고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두 번의 선발 등판 이후 깨달은 바가 있을지도. 3. 주권은 버두치 효과라도 보는 것 아닌가 모르겠음.

[관전평] 4월 9일 LG:롯데 - ‘임찬규-최동환 9사사구 6실점 자멸’ LG 2연패

LG가 시즌 첫 연패와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사직 롯데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와 최동환은 도합 9사사구 6실점으로 자멸했습니다. 임찬규 3.1이닝 6사사구 3실점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임찬규는 2회말과 3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고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하지만 4회말 선두 타자 오승택에 사구를 내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반드시 정면 승부해 아웃 카운트를 늘려야 하는 김사훈을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를 만들어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신본기를 3구 삼진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전준우 타석에서 2구 폭투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기록상은 폭투였지만 바운드 볼이 아니라 높은 볼이었음을 감안하면 포수 유강남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정찬헌-진해수 난조’ LG 시즌 첫 패배

LG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경기 종반 불펜이 무너져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의 개막 연승은 6에서 중단되었습니다. 김대현 호투 선발 윤지웅은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후 실투가 집중되어 3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번즈를 상대로 제구가 높아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어 이대호에 던진 초구 체인지업이 떨어지지 않아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안타를 허용한 뒤 최준석을 상대로 던진 공이 높아 우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1:3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윤지웅은 4.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 데뷔 후 줄곧 불펜 투수였고 올 시즌을 앞두고도 본격적인 선발 준비를 한 것도 아닌 윤지웅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오지환 역전 결승타’ LG 짜릿한 개막 6연승

LG가 패배를 잊었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4로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두며 짜릿한 개막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창단 이후 개막 최다 연승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수비 무너져 4실점 경기 초반은 수비에서 LG가 롯데에 밀렸습니다. 롯데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낸 반면 LG는 수비에서 무너졌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선취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의 적시타성 타구가 우익수 손아섭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용택의 잘 맞은 원 바운드 타구가 2루수 번즈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아웃 처리되었습니다. LG의 선취점 실점은 중견수 임훈의 허술한 수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번즈의 타구 판단에 실패해 처음에는 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