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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3일 LG:롯데 - ‘허프 7이닝 無자책’ LG 2연패 탈출

에이스 허프가 LG를 2연패에서 탈출시켰습니다. 13일 잠실 롯데전에서 7이닝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투구로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문선재 실책, 허프의 유일한 실점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허프는 수비 실수로 인해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번즈의 타구를 원 바운드 처리하는 과정에서 좌익수 문선재가 넘어지는 바람에 2루타가 되었습니다. 문선재는 노 바운드 캐치를 노렸던 듯하지만 오히려 단타를 장타로 만들어주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문규현의 번트로 1사 3루 동점 위기가 되었지만 허프는 신본기와 전준우를 모두 몸쪽 승부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신본기에게 컷 패스트볼, 전준우에게 포심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활용했습니다.

[관전평] 9월 12일 LG:롯데 - ‘타선 침묵-주루 실수’ LG 2연패

LG 또 다시 타자들에 발목이 잡혀 2연패했습니다.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1회초 피장타 2개로 2실점 LG 선발 소사는 전열이 정비되기도 전인 1회초 테이블세터에 장타 2개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전준우에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46km/h의 몸쪽 패스트볼이 걷어 올리는 스윙에 완전히 걸렸습니다. 이어 손아섭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134km/h의 슬라이더가 가운데 약간 낮게 형성된 탓입니다. 1사 이대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0:2로 벌어졌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가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때 이대호의 안타가 짧아 손아섭의 득점을 저지할 수 있을 듯

[관전평] 8월 25일 LG:롯데 - ‘또 총체적 난국’ LG 2-8 역전패로 2연패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패했습니다.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2-8로 역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선제 2득점 후 소사 곧바로 동점 허용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해도 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날 경기 선발 소사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패스트볼 구속은 154km/h까지 나왔지만 고질적 약점인 경기 운영 능력 부재를 또 다시 노출했습니다. 야수들의 수비도 소사의 발목을 반복적으로 잡았습니다. 2회초 2사 후 하위 타선의 연속 3안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2회말 곧바로 소사가 동점을 허용해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