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포스트: 39|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39 posts

반도 Peninsula , 2020

반도 Peninsula , 2020 제작 한국 | 액션 외 | 2020.07.15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6분 감독 연상호 출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반도. 먼저 본 사람들 평이 신파니 부산행의 "반도" 못 따라 간대서 "반도"이다. 등등. 생각보다 평이 별로 여서 기대없이 본 영화. 오랜만에 평일 연차날 그것도 아이맥스관에서 본 휴식시간. 기대가 없어서 일까 나는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이리저리 봐도 멋지고 잘생긴 강동원은 진짜.. 훌륭하다 ㅋㅋ 조금은 연극 스러운 말투와 행동들이 조금 어색했던 이정현. 무엇보다 최고의 연기자는 이레다. 영화지만 운전하는데 정말 카레이서인줄 ㅎㅎ 너무 멋져!!! 눈물도 웃음도 놀라움도 흠칫함도 끔

반도는 살아있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7월 21일

대한민국 100년 영화사에 장르물, 그것도 좀비물이 이렇게 대세를 이룬 적이 있었나 싶지만 어쨌든 질긴 생명력으로 코로나19가 장악해버린 썰렁한 극장가에서도 꾸물꾸물 기어나오니 약간의 시차를 두고 드디어 맞붙어버린 K-좀비 두 편! "#살아있다"와 "반도"의 빅 매치!! 뭐니뭐니해도 영화를 좌우하는 연출부터 보자면 "반도"는 "부산행"을 성공시킨 연상호 감독~ 아 근데 이 분 기복이 좀 크다. 원래 애니메이션 출신으로 "돼지의 왕"이나 "사이비"같은 묵직한 작품들을 내놓다 실사로 넘어와서 "부산행"으로 정점을 찍었는데 정작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은 이도저도 아니었지. 실사 두 번째인 "염력"은 폭망했고;; 그에반해 "#살아있다"의 조일형 감독은 이게 사실상 입봉작? 비교할만한

반도

DID U MISS ME ?|2020년 7월 17일

소신 발언이라면 소신 발언인데, 난 을 그리 재밌게 본 편이 아니다. 은 이미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버린 장르에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개를 더했다는 미덕이 있었지만, 일단 내가 좀비 장르에 별로 애정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후반부의 아방가르드한 신파 씬이 날 무척이나 괴롭혔었다. 내가 진짜 '그냥 울어라, 울어!'라고 외치며 눈물 콧물 짜내게 하는 장면이었으면 싫어했을 망정 이런 이야기까지는 안 했을 거야. 존나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나 <7번방의 선물> 같은 영화들의 신파에 비해서도 좀 못 만든 인상이었다고. 갑자기 거기서 공유의 분유 광고 st가 왜 나오냐 이 말이여. 속편 이야기에서 전편 잡담이 길었네

반도 - 그렇게 지나와서 만들어진 액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15일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아서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제대로 개봉할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고 있기는 합니다. 분명히 잘 될 영화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시기가 좋지 않은 것이 문제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문제로 인해서 개봉을 미뤄버리려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글이 보이면 제때 개봉했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상호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더 강하게 다가오는 인물이기는 했습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매우 독한 작품인 돼지의 왕으로 상업 작품 데뷔를 했는데, 당시에 정말 엄청나게 강렬한 면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