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어로6
Posts
13 posts
빅 히어로 (Big Hero 6 , 2014)
빅 히어로 (Big Hero 6 , 2015.1.21 개봉) 디즈니에서 만든 마블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드디어 개봉하여 개봉 당일 보러갔다. 디즈니 특유의 가족 영화이다보니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원작이 마블 만화이다보니 '히어로물'스럽긴 한데, 전형적인 히어로물에서는 상당히 벗어나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과 로봇'을 소재로 한 휴머니즘 드라마에 근접하다. 가족의 중요성과 상실감, 마음의 치유 등을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감정 없는 로봇을 통해 오히려 사람을 통해 느끼는 것보다 더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좀 더 객관적이면서도 덜 작위적인데, 그게 더 가슴에 와닿고 눈물나게 만드는 것은 신의 한수가 아닐 수 없다. 마찬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https://img.zoomtrend.com/2015/01/21/c0014543_54bf18e85c81c.jpg)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
IMAX 선개봉에 머그까지 준다고해서 20일에 빅히어로를 봤습니다. 밤 10시 넘은 상영에만 주기 때문에 애들도 없었고 관람환경이 참 좋았네요. ㅠㅠ)b 마블X디즈니의 콜라보(응?)처럼 디즈니라기보다는 마블 영화같아서 상당히 즐겁게 봤습니다. 개그코드도 상당히 맞고 사람들도 빵빵 터졌던~ 감동적인 부분도 꽤 좋았구요. 결론은 강추!! 전통을 깨고 있는 디즈니라고는 해도 큰 틀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어 보이는데 마블이라는 툴로 크게 한번 다른 그림을 그렸네요. 징검다리처럼 두 영역을 반복하며 세를 확장하기 참 좋을 듯~ 거기에 돈...................겨울왕국에서 아낀 돈을 마음껏 써주겠다는 느낌으로 엄청난 퀄리티가 ㅠㅠ)b 아 정말 배경부터 마이

빅 히어로 (2015)
-스포일러 없습니다. -인천 CGV 오후 열시 반표로 봄. 머그컵 준다고 해서... 21, 22일도 10시즈음에 빅히어로 시지비서 보시면 머그컵 준답니다. -아이맥스 3D는 처음봤는데... 쩌.. 쩐다! 러닝타임 내내 그 입체감에 몰입돼서 봤네요. 만육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상영전 단편 피스트. 거봐,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왜 겨울왕국땐 말을 잡아라 같은거 집어 넣은거야 (....) -전체적인 플롯은 뭐 뻔하다면 뻔한 내용입니다만, 이를 전개해가는 내용이 좋네요. 나름 찡한 장면들도 있고... 전체적인 스토리에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영화를 잘 안보는 저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다른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가 보이네요. 그 외에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이스터 에그들

디즈니의 빅 히어로 6(Big Hero 6, 2014)
뉴질랜드는 원래 12월 26일 정식 개봉(하지만 25일부터 정식 상영 시작) 일요일에 유료 시사회가 있어서 조금 먼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누가 뉴질랜드라니 L&P 얘기를 꺼냈길래 생각나서 한병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티켓 인증. 포토티켓 같은 건 지구적으로 촌구석인 이곳에는 없습니다. 국내는 내년 1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마블을 인수한 디즈니 본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마블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인데,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캐릭터 이름과 초안만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며 거의 오리지널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왕국하고는 그 특성이 많이 다른 영화이므로 둘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평하기는 어렵다고 보이며, 이런 특성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