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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

[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1일|스포츠

사실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1번 자리의 포인트 가드가 리딩을 한다는 공식은, 사실상 사라져 가는 추세인데, 대신 포지션 파괴가 대세가 되면서, 대개 슈팅 가드라 불리우던 2번 자리에서, 슈터 겸 메인 볼 핸들러를 겸하는 선수들이 증가하고 있다. (ex: 마린 조하네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켈시 플럼 ...) 그리고 아직 다수는 아니지만, 장신의 빅맨이 게임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콘트롤 타워를 겸하면서 공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이 증가 추세이고, 그러다보니, 리딩 가드라는 표현도 거의 사라졌고, "누가 팀의 퍼실리테이터인가?"를 확인하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는, WKBL이 일본 여자.......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 포스트 게임 프레스 인터뷰 기자 : 팬들의 의견을 대신해서 질문합니다. 샌디 브론델로 감독님, 계속 팀을 맡으셔야 할까요? 샌디 브론델로 감독 (황당한 표정) 브리애나 스튜어트 : (조용하게) 씨발 뭔 소리야?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스튜이, 브론델로 감독,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뉴욕 리버티 (73) @ 피닉스 머큐리 (79) 디펜딩 챔피언 뉴욕 리버티가 피닉스 머큐리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를 받았을 때, 주요 방송 해설진 9명 중의 8명이, 뉴욕의 시리즈 2-0 승리를 예상했다. 뉴욕은 비록 시즌 중에는 부상자의 돌림 노래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을이 되자 건강하게 재구성된 로스터와, 유로리그의 여왕 엠마 미써먼까지 가세했기.......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WNBA의 플옵 마지노선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3연승을 달리며 6위에 올랐던 시애틀이, 이번에는 오딧세이 심스 포함 대체 선수 3명이 뛰는 인디애나 피버에게, 20점 차의 가비지 패를 당하면서, 다시 8위로 추락. 인디애나와 순위 자리를 맞바꾸었다. 연이어 펼쳐진 피닉스와 LA 대결에서는, 알리사 토마스의 시즌 7번째, 커리어 21번째 트리플 더블과 함께 피닉스가 LA를 격파. 이제 LA는 8위 시애틀과 1.5 게임 차로 벌어졌다. * 시애틀 스톰 (75) @ 인디애나 피버 (95) 오딧세이 심스는 과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데뷔 11년 차, 33세의 베테랑이고, 워낙 많은 팀을 옮겨 다니면서 인생의 우여곡.......

[WNBA] WNBA 스타 대이동 시작 (사투 사발리 피닉스, 그럼 미써먼은 어디로?)

[WNBA] WNBA 스타 대이동 시작 (사투 사발리 피닉스, 그럼 미써먼은 어디로?)

'25 슈퍼 드래프트와 FA 마켓 오픈이 4월인데, 뭘 시작하기도 전에 WNBA 모든 구단이 트레이드 열풍이다. 일단 신생팀 GS 발키리가 기존 12개 팀에서 알짜 식스맨 11명을 슈킹했고, 드래프트에서는 5번 픽 확정. 내년에는 토론토 템포가 또 등장하고, 이어서 포틀랜드 등 결국 총 4개팀이 LA 올림픽 이전에 가세해서, 기존 12개 팀에서 총 16개 팀이 된다. WNBA는 예전에도 부동산 호황 시절에 16개 팀을 운영한 적이 있지만, 이는 모기지 사태로 하루 아침에 모래성으로 무너져 버렸고, 이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이번에 WNBA는 구단 (오너)의 기초 자산력과 프랜차이즈 해당 도시의 민관 합동 협응력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4개 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