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할스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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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영화계 뿐만 아니라 방송업계와 각종 문화계 전반에 까지 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디즈니 제국. 그런 디즈니도 가끔가다 자폭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화들을 세상에 내놓을 때가 있다. 당장 떠오르는 게 최근엔 가 그랬었지. 그리고 바로 이 영화도 마찬가지. 스포는 미세. 전형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풍 이야기다. 모친 또는 부친으로부터 전해받은 미스테리를 품고 이세계에 떨어진 소녀의 좌충우돌 모험기. 그리고 그 모험은 그 이세계의 혁명과 계몽으로 이어질 것이 뻔할 뻔자. 그만큼 전형적인 이야기에 갇혀 있는 영화고,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기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세부적 요소나 연출로 이를 타파해야 했다. 근데 영화가 그걸 못한다. 차라리 쌔끈하게 황홀한 이

150612 : 영화, '세이프 헤이븐' Safe Haven, 2013
라세 하스트롬 감독, 조쉬 더하멜, 줄리안 허프, 코비 스멀더스, 데이빗 라이온스 주연 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단지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고 싶어서 고른 영화. 나름 영화를 많이 봐오면서 초반 5분만 보면 그 영화가 완성도가 어떨지를 거의 가늠할 수가 있는데, '세이프 헤이븐'은 삐딱하게 누워서 편한 자세로 보다가 5분이 흐른 이후 바른 자세로 등펴고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떼지 않고 본 경우. 뭔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 감독이 '길버트 그레이프' '쉬핑뉴스' '초콜릿' 등을 만든 라세 할스트롬. 그저 그런 멜로가 아니라 촬영, 연기, 음악까지 요소요소가 딱딱 들어맞고 관객의 감정을 들었다놨다 하는 연출까지가 꽤 좋은 느낌. 심지어 가슴이 따듯해지는 결말까지. 이정도로 좋은 다른 헐리웃

초콜릿(2000) - 감상
원제: Chocolat국가: 영국, 미국감독: 라세 할스트롬(Lasse Hallstrom)출연: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1. 나는 '초콜릿'처럼 한 마을에서 소소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들을 담담하고 약간은 코믹하게 다룬 영화들을 좋아한다. 최근에 본 '시네마 천국'도 그러한 점에서는 '초콜릿'과 비슷하다. 물론 '초콜릿'의 초점은 주인공 비앙의 변화가 아닌 비앙으로 인하여 주변 마을에 발생하는 변화라는 점에서 '시네마 천국'과는 완전히 다르다. 2. 이 영화의 매력의 반 이상은 줄리엣 비노쉬의 사랑스러움이다. 발그스레한 볼을 하고 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초콜렛을 권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그 외에도 모든 캐릭터들이 고유의 성격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세이프 헤이븐> 밀도있는 감성 멜로와 아름다운 영상
[노트북], [디어 존] 등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팍스의 원작, (1985), , , , 등 휴머니즘의 거장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로맨스, 멜로 미스터리 언론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경찰에 쫓기는 의문의 미모의 여인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변가 마을에서 새삶을 꿈꾸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서스펜스가 유려하고 아름다운 멜로 드라마와 만나 색다른 흥미를 주었다. 특히 극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생활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고 소소한 상황 연출로 밀도있게 전개시켜 드라마의 재미가 컸다. 인생의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