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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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8일 LG:SK - ‘6홈런-한 경기 최다 득점’ LG, 24-7 대승

LG가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에 성공하며 2연승 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23안타 6홈런을 몰아치며 24-7로 대승했습니다. 솔로, 2점, 3점, 만루 홈런까지 팀 사이클링 홈런도 달성했습니다. 윌슨 5이닝 2실점 5승 선발 윌슨은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투구 동작에 대한 심판진의 지적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로맥에 몸쪽 승부가 좌익선상 2루타가 된 뒤 한동민에 빗맞은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채태인에 볼넷, 고종욱에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고종욱을 상대로는 0:2에서 3구 하이 패스트볼 승부가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

[관전평] 7월 15일 LG:롯데 - ‘김현수 역전 3점 홈런’ LG, 3연패 탈출

LG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9-3으로 완승했습니다. 윌슨 6이닝 2실점 4승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는 5이닝 연속 2사 후 안타를 내줬고 6이닝 동안 한 번도 삼자 범퇴 이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1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마차도를 바깥쪽 원 바운드 유인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윌슨은 2회말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한동희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 커브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전준우에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관전평] 7월 9일 LG:두산 - ‘타선 무기력’ LG 0-6 완패로 3연속 루징

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0-6으로 완패하며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3번의 3연전에서 모두 1승 2패에 그친 LG입니다. ‘2안타’ 이천웅 외 출루가 전무 LG 타선은 2안타의 이천웅을 제외하면 출루한 타자가 없었습니다. 선발 알칸타라의 변화구 위주에 패스트볼을 가미한 공 배합에 추풍낙엽이었습니다. 0-2로 뒤진 6회초 2사 후 이천웅이 내야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켜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홍창기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LG 타선은 홈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영패했습니다. ‘채은성 믿음’ 류중일 감독, 또 실패 류중일 감독의 선발 라인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로 5위 추락

LG가 3연패로 5위로 추락했습니다. 3일 대구 삼성전에서 7-9로 8회 강우 콜드 패배를 당했습니다. 유강남-정주현, 치명적 실수 LG의 최근 침체된 분위기는 1회말 수비부터 어김없이 드러났습니다. 리드오프 김상수가 4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렀습니다.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김상수가 출루했습니다. 이어 구자욱의 땅볼이 4-6-3 병살로 연결되어야 했으나 2루수 정주현이 유격수 오지환에 악송구해 뒤로 빠져 무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이후부터는 선발 윌슨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1사 후 이성곤과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 1점을 내줬습니다. 두 타자 모두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가 높아 피안타로 직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