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맥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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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도시, 2008
임무 자체는 성공했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에 의해 경질될 위기에 처한 살인청부업자. 그리고 그를 잘 어르고 달래야하는 직속 선배까지 그 둘은 벨기에의 고풍스럽고도 스산한 도시 브리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떠나게 된다. 말이 브리주지 그냥 지옥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영화 내에서 연옥에 대한 언급과 묘사가 꽤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콜린 파렐이 연기한 레이가 딱 지옥에 떨어진 꼴이다. 살인청부업자라는 직업도 그리 명예로운 직업은 아닐진대, 여기에 콜래트럴 데미지로 어린 소년까지 죽여버렸으니 그 스스로의 영혼은 이미 더럽혀졌을 거라 생각한다. 바로 그 때문에 그 지옥 같은 도시에서 지옥 같은 삶을 지옥처럼 마감하려고 했던 것일테지. 끊임없이 아이러니가 중첩되는 영화다. 자신이 살려준 사람 때문에 자신
![[쓰리 빌보드] 우물 파기](https://img.zoomtrend.com/2018/03/16/c0014543_5a9cbe09426e0.jpg)
[쓰리 빌보드] 우물 파기
증거도 변변치않고 시간도 지난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인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우물 파기를 그린 영화로 남부틱한 느낌이 있었는데 원제목인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를 보면 또 중서부라니~ 분위기는 정말 딱 ㄷㄷ 이 작품으로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샘 록웰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배우들의 열연이 멋진데다 코엔형제가 생각나게 감독인 마틴 맥도나가 연출을 잘해놔서 참 멋진 영화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하네요. 마무리가 조오오오~~~금 아쉬웠지만 나름 동네분위기 생각하면 이해가~ 복장부터 멋진 크으으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에는 광고판과 꽉막힌 동네 사이에서의 알력싸움이

영화 쓰리 빌보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를 관람했다. 쓰리 빌보드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마틴 맥도나(Martin McDonagh. 1970-) 감독이 각본도 직접 쓴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 미조리주 에빙 마을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체는 불에 태워져서 신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엽기적이고도 잔혹한 범죄였다. 부검으로 신원이 파악되었고 소녀가 죽기 전에 강간당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사건 발생 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나 경찰은 범인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피해자 소녀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참다못해 도시 외곽에 버려져 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