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킬러들의 도시, 2008
임무 자체는 성공했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에 의해 경질될 위기에 처한 살인청부업자. 그리고 그를 잘 어르고 달래야하는 직속 선배까지 그 둘은 벨기에의 고풍스럽고도 스산한 도시 브리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떠나게 된다. 말이 브리주지 그냥 지옥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영화 내에서 연옥에 대한 언급과 묘사가 꽤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콜린 파렐이 연기한 레이가 딱 지옥에 떨어진 꼴이다. 살인청부업자라는 직업도 그리 명예로운 직업은 아닐진대, 여기에 콜래트럴 데미지로 어린 소년까지 죽여버렸으니 그 스스로의 영혼은 이미 더럽혀졌을 거라 생각한다. 바로 그 때문에 그 지옥 같은 도시에서 지옥 같은 삶을 지옥처럼 마감하려고 했던 것일테지. 끊임없이 아이러니가 중첩되는 영화다. 자신이 살려준 사람 때문에 자신

<Seven Psychopaths (2012)> Bluray
감독, 각본: 마틴 맥도나촬영: 벤 데이비스음악: 카터 브루웰출연: 콜린 파웰(마티 역), 샘 록웰(빌리 역), 크리스토퍼 월켄(한스 역), 우디 헤럴슨(찰리 역) 감독인 마틴 맥도나의 전작은 란 영화로 국내에는 킬러들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된 작품이다.벨기에 브뤼주라는 관광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킬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이다.나중에 리뷰를 쓰기도 할테지만 워낙에 괜찮게 봤던 영화였다. 그래서 차기작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긴 침묵을 깨고 작년에 개봉한 영화가 이 다.국내 개봉 소식이 전무해서 얼마전 아마존을 통해 블루레이를 구입해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