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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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 예상한 지점과 예상 못한 지점이 뒤섞인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 예상한 지점과 예상 못한 지점이 뒤섞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9일

이번주에 관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일단은 보고 편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들을 일부러 더 추가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기도 했죠. 솔지깋 영화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는 좀 걱정되는 면들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는 아무래도 영화 외적인 면으로 인해서 매우 좋지 않게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유부남 이면서도 당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바람을 피면서 일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루퍼

공각기동대(2017) - 어떤 영화인가

공각기동대(2017) - 어떤 영화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좋은 작품은 아니지만 의미는 있는 작품 우선 리뷰를 2개로 분할할 건데, 하나는 영화가 가진 스토리에 대한 잡설이고 이거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가에 대한 글이 될 겁니다. 고로 영화를 해석하기 보단, 스포일러 없이 영화를 제대로 소개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습니다. 워낙 논란이 많던 영화라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보아야 하고 어떤 사람에겐 맞지 않아 걸러야 하는 영화인지 분명히 해둬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각기동대(2017)는 원작의 철학을 다른 방향으로 해석했습니다. 동시에 전작과 이노센스에서 등장한 비주얼(껍데기)을 가진 캐주얼한 내용의 액션영화가 되었습니다. 내용이 튼실하지 않지만 볼만합니다. (영화 레지던트이블2의 컨셉을

고스트 인 더 쉘 2017

고스트 인 더 쉘 2017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3월 29일

장구한 세월동안 표류했던 "공각기동대"의 할리우드 실사화가 드디어 개봉했다. 예고편을 보고 기대는 진작에 접었으나 일단 팬을 자처하고 있으니 보지 않을순 없지. 이하 직접적이진 않더라도 부득이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라. 개봉 전 여러 매체를 통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은 공각의 여러 버전 중 원작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노골적으로 따라한 장면이 지나치게 많지 않은가 하는 것이었다. 물론 공각의 상징이 되어버린 광학 미채 다이브야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섭섭하겠지만 오프닝의 의체 제조 과정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의 대 전차 전투와 헬기 저격에 이르기까지 팬이라면 누구나 알아볼만한 장면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 사이사

보았다,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심오하지만 깊지는 않다

보았다,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심오하지만 깊지는 않다

start over!!|2017년 3월 29일

무언가 의미가 담기려다가.. 어쩐이 영화 내내 곤혹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기본적인 전재는 나는 원작을 모른다는 점이다. 물론 공각기동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고, 그저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정도뿐! 그러나 컨텐츠는 제법 심오하다. 정신과 육체가 분리될 수 있을까? 과거의 기억이 남아 있지 않은 정신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그것은 과연 영생인가? 화려하고 볼 것 많은 SF에 고차원적이고 철학적인 고민을 영화적으로는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하였다. 결국 화려한 듯 하지만 어둡고 냉소적인 미래의 모습은 인간은 망했다.. 라는 느낌을 강렬하게 뿜어냈다. AI의 발전이 인간이 두려워하는 인간을 잡아먹는 로봇 형태로 진화되기보다는 결국 인간 본연의 정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