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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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War Room' 2주만에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상당히 묘한 상황입니다. 전주 2위로 출발했던 초저예산 기독교 영화 'War Room'이 신작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라섰어요. 첫주 출발이 좋아서인지 배급사 측에서 극장수를 391개 늘렸고, 그건 첫주대비 수익 증가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낮아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극도의 비수기라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17.6% 감소한 935만 달러... 네. 신작들이 이 성적도 못이겼습니다. 누적 수익은 2466만 달러. 제작비 300만 달러의 초저예산 영화라 이미 대박입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하죠. 주말 885만 달러, 누적 1억 4779만 달러, 해외 18

트랜스포터 리퓰드, A Walk in the Woods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트랜스포터 : 리퓰드'는 우리나라에는 10월 개봉 예정. 트랜스포머가 아닌 트랜스포'터' 시리즈 리부트입니다. 간지나는 차를 타고 위험한 운송업무를 맡다가 수트 입고 적들을 두들겨패는 액션을 보이는 제이슨 스타뎀이 빠지고 새로운 배우를 기용해서 새 출발. 감독은 폴 워커의 유작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연출한 카밀 들라마레인데 이것도 평과 흥행이 그리 좋지 않았죠. 343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1위이긴 1위인데 정말 조촐합니다. 북미 극장가가 비수기의 극한에 도달했군요. 이 영화에게 다행인 것은 해외수익이 1000만 달러 집계되어있다는 것. 더 나쁜 뉴스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북미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중국에서 대박
북미 박스오피스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성적은 1324만 달러로 이제 슬슬 빵빵 터지던 여름 흥행기는 끝나고 비수기가 찾아왔음이 느껴지는 수치로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1억 3413만 달러, 해외수익 6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월 10일 개봉. 2위는 'War Room'입니다.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인데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세 작품 다 초저예산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최저 300만 달러 최대 600만 달러에 불과하죠. 'War Room'의 경우는 최저치인 3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개봉규모도 1135개 극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