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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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이야기 16 - 짧게 지나가는 내셔널 갤러리
오늘은 조용하게 지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내셔널 갤러리 이야기죠. 해군문입니다. 여기는 그냥 지나가는 곳이죠. 이 반대쪽입니다. 광장의 탑 입니다. 뭐 그 이상의 이야기는 할 것들이 없죠. 솔직히 이 안에서 찍은 사진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그림들이 있고, 솔직히 좀 놀란게 정말 여기저기에 걸려있는 상황인데, 대부분의 그림들이 어딘가의 교과서에서 최소한 한 번쯤 나오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굉장히 다양한 그림들 덕분에 정말 기뻐서 말이죠. 게다가 제 입장에서는 그림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그냥 도록을 한 권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거의 네시간을 돌아댕긴 듯 합니다. 그림의 분량이 정말 끝장나게 많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하)
이후 피카딜리 서커스를 거쳐, 목적지였던 엠 앤 엠 월드M&M's world―갑자기 우리 말로는 왜 "s" 발음을 안 하는지 궁금해졌다. 엠 앤 엠스 월드 이상한가?―에 드디어 도착했다. 이튿날엔 절차가 복잡함을 핑계로 눈화장을 과감히 생략했더니 애가 급 순해 보인다. 보이기만 순하게 보이는 것일 뿐이므로 주의. 매장 내 가득한 초콜릿 향기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던지.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초콜릿에 정신이 반쯤 나간 것 같았다. 난 사진과 다르게 생긴 편이긴 한데, 이건 과하게 순한 눈으로 나온 듯. 이거 두 개에 거의 5만원이라고? 아무리 내가 초콜릿 성애자여도 엠앤엠 따위에 그돈을 써버리진 않는다. 아무래도 둘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라도 찍자고 했는데, 상태가 안 좋

2013.10.3 바르셀로나,런던 여행6 - 런던에서 옛 것을 만나다.
유럽의 침대은 우리의 것보다 꽤 높아서 자다가 떨어지면 꽤 아플것 같다. 난간이 있는 수내동 집의 침대에서는 아내와 함께 맘 퍈히 뒤척이며 자유롭게 자는데 여행 하면서 침대에서 혹 떨어질까 걱정되어 움직임 없이 경직된 자세에서 잠을 잤다.여행하면서 침대에서 떨어진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머리 맡 테이블을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여섯시 조금 넘어 눈을 떠 짐들을 간단히 정리한 후에 지하에 마련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바르셀로나의 호텔에서 하몽, 야채, 치즈, 과일이 풍부하게 제공되었다면, 이곳에서는 빵과 소세지 베이컨이 풍부하다. 치즈를 좋아하는 아내와 과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조금 아쉬운 아침 부페이지만 느긋하게 런던의 하루를 준비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낸다. 런던에서 처음 맞는 아침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National Gallery](https://img.zoomtrend.com/2013/05/01/f0130160_517fac4aac976.png)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National Gallery
스크롤 압박 주의하시고, 개인 취향과 개인적인 판단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으며, 이미지는 구글 검색에서 1번 이미지들이고, 내셔널 갤러리 홈페이지가 주로 그 출처 되겠습니다. 혹시 저작권 문제로 인해 더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지적 바랍니다.....ㅋㅋㅋ 전 터너를 싫어하고, 세잔과 피카소까지는 좋은데 고흐나 고갱은 사실 별로 취향이 아닙니다. 르누아르도 싫어요. 루벤스를 사랑하고, 신고전주의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현대미술에도 별 부정적 감수성은 없으나 데미안 허스트는 좀... 가격 사기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못사서 그런건 아니고요ㅋㅋㅋㅋㅋ 전공은 미술이 아닙니다. 그러니 전공적인 지식은 당연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전기 후기 작품 스타일 이런거 잘 따지는 편은 아니고, 제가 본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