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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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 사랑하는 나의 영화.

돈의 맛 - 사랑하는 나의 영화.

LIGHT Room|2012년 6월 2일

블로그 업데이트를 세달에 한번정도 하는 블로거이지만 이 블로그의 첫 목적은 "좋아하는 영화는 변호하고 싫어하는 영화는 궁시렁거린다." 라는 엄청나게 사소한 것이었다. 은 궁시렁거릴 요소가 많은 영화였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영화의 특징들인데 이라는 영화가 몇개나 포함하는지 잠시 헤아려보자. 1. 관념적인 이야기를 대사로 줄줄이 쏟아 붓는다. 2. 화려한 화면빨을 자랑하나 서사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3. 관객이 감정이입 할 새도 없이 등장인물이 자신의 감정을 터트린다. 4. 이야기를 거두지 않고 뿌리기만 한다. 가장 중요한 5. 감독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임상수 감독의 <돈

돈의 맛, 모욕과 변죽만 울린 임상수식 쩐의 맛

돈의 맛, 모욕과 변죽만 울린 임상수식 쩐의 맛

ML江湖..|2012년 5월 29일

한 편의 영화 포스터는 나름의 의미가 깊다. 주연 배우들의 표정과 어우러진 모습, 또 그것을 대표하는 문구들은 그 영화의 어떤 상징성으로 다가온다. "이 시대 최고의 맛",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로 대변되듯, 영화 '돈의 맛'은 개봉 전후를 위시해 한껏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그만의 미장센을 견지하며 독특한 연출법으로 메시지를 던지는 '임상수표' 영화라는 점에서 이미 화제가 됐다. 여기에 최근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됐다는 소식 때문에 연일 화두가 됐었고, 실제 폐막작으로 상영돼 기립박수를 7분여 동안 받았다지만.. 평점은 최하점에 수상은 언감생심 물건너 가버렸다. 혹평이든 어쨌든 해외에서도 나름 주목을 받았던 작품 '돈의 맛'.. 개봉 2주차로 접어들면서 영화 팬으로서 강호도

[movie review] 돈의 맛과 잠의 맛...

오늘 카페베네에서 뻘짓하고 열받아서 집에 돌아와... 은근한 소스를 통해 맨인 블랙 III 조금 보고 해야할 거 하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심심하셨는지 홈플러스에서 '돈의 맛' 이라는 영화를 보자고 하시더군요. 저야, 어벤저스나 MIB III 또는 Snow whites and huntsman 그것들 중 하나 보자고 했으나, 씨알도 안 먹히고 '돈의 맛' 보러 갔습니다. 흠... 제 평가는 '나쁘지는 않았다' 였습니다. 1. 나오는 출연진 중 하나가 백윤식 아저씨라는 것을 알고, 장르가 좀 가학적인 것이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영화 시작하자 한 5분내고 섹스를 하는 신이 나오고... 2. 왜 그렇게 섹스에 환장을 하는지... 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돈의 맛, 윤나미가 버릴 수 없는 맛.

All About|2012년 5월 27일

돈의 맛 김강우,백윤식,윤여정 / 임상수 나의 점수 : ★★★★★ 오랜 만에 영화관에 들러 가장 가까운 시간대의 영화를 선택한 것이 바로 이 '돈의 맛'. 영화를 보고 평점을 보니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평점을 보면 영화의 묘미는 초반의 흥미로운 비주얼들이라고 하던데,저는 영화의 결말에 영화의 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인물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지만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김효진씨가 맡은 배역이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영화를 보신 분들만;;) 김효진씨는 초반 윤여정씨와 대화를 나눌 때에는 돈의 맛을 아는 재벌가의 딸로 나오는데, 끝날 때까지 김효진씨는 돈의 맛을 놓지 않습니다. 중반에 김강우씨의 침실에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윤여정씨의 모습이 오버랩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