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레더

포스트: 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 posts

세상을 바꾼 변호인 - 극적 긴장감 부족, 밋밋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펌 입사를 꿈꾸던 루스(펠리시티 존스 분)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좌절한 뒤 대학 교수가 됩니다. 성차별에 주목하던 루스는 미혼 남성이라는 이유로 어머니 간병에 대한 세금 공제를 받지 못한 찰스(크리스 멀키 분)의 변론을 맡습니다. 법률이 규정한 성 차별에 도전 여성 감독 미미 레더의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197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여성 법률가 루스 긴즈버그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원제 ‘On the Basis of Sex’에서 드러나듯 루스는 남녀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미국 법체계의 근간을 뒤흔들려 합니다. 출발점은 남성에 대한 법적 차별 해소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여성에 대한 법적 차별 해소를 목적으로 합니다. 타이틀 시퀀스는 1950년대를

세상을 바꾼 변호인

DID U MISS ME ?|2019년 6월 15일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이자 최근 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넓게 알려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일대기를 그린 실화 소재 영화. 실제 그녀가 갖고 있는 포지션이나 역사에 남을 의의 같은 걸 고려해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영화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원론적 페미니즘이 그러하듯, 모든 소외된 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성별과 인종을 떠나서 결국 인간에 대한 응원이지 않나. 이 영화는 페미니즘에만 머물지 않고 모든 인간이 응당 누려야할 어떤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남자로 가득찬 하버드 로스쿨 한 가운데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멋지게 시각화하며 시작하는 영화다. 방법론에서는 스필버그의 와도

"툼레이더" 영화가 리부트 됩니다.

"툼레이더" 영화가 리부트 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27일

결국에는 툼 레이더도 리부트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과거 툼 레이더 영화 시리즈는 정말 안젤리나 졸리의 힘이 정말 컸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배우를 끌어들여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다만 현재 감독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총 세 사람이 후보에 올라와 있는데, 사진 차례대로 캐서린 하드윅, 미미 레더, 캐서린 비글로우죠. 이 중에서 가장 기대 안 되는 사람은 사실 캐서린 하드윅이기는 합니다만.......과연 캐서린 비글로우가 하려 할 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