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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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스팀] 블랙 쥬얼(Black Jewel.2017)
2017년에 ‘Oscar Celestini’에서 개발, ‘Forever Entertainment S. A’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사악한 해골 기사 ‘다커’가 ‘블랙 쥬얼’을 훔쳐가고, 그 막강한 힘으로 고대 문명의 군단을 잠에서 깨워 세력화시키자, 야만용사 ‘라이안’이 왕국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홀로 다커 토벌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양손대검 한 손에 들고 휘두르는 야만용사(바바리안)이라서, 게임 타이틀 화면만 보면 세가(セガ)의 ‘골든 엑스(ゴールデンアックス)’나 타이토(タイトー)의 ‘라스탄 사가(ラスタンサーガ)’ 등이 떠오를 텐데. 실제 인게임의 스타일과 게임 플레이 감각은 사이그노시스(Psygnosis)의 1987년작 ‘바바리안( Bar
풀사이즈 복각판, 코모도어 the C64 발매 예정
한국에 IQ2000이 있었다면 미국에는 코모도어64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 정도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1982년에 생산되어 1993년에 판매 종료되기 까지, 약 1500만대가 팔린, 세계 최고의 홈컴퓨터였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애플2보다 더 대단한 8비트 컴퓨터가 너였는지 정말 몰랐다, C64...;; 아무튼 그 C64가 돌아옵니다. 2019년 12월 발매예정이고, 현재 예약 수신중(링크). 판매 국가는 영국, 이탈리아, 독일. 가격은 110 파운드. 이번 제품 특징은, 기존 복각판과는 다르게 풀사이즈, 말 그대로 키보드도 작동하는 복각판이란 겁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미국에 Cloanto라는 곳에서 아미가와 코모

Times of Lore (Origin, 1988)
후에 윙커맨더로 유명해진 크리스 로버츠 (Chris Roberts) 가 제작하고 (울티마 시리즈의) 오리진 에서 1988년 발매한 액션 RPG (라기 보다는 액션 어드벤처에 더 가깝습니다만) 게임. 제작자가 인터뷰에서 '젤다의 전설'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부터 오리진의 젤다의 전설 따라잡기 가 시작 됩니다) 액션 RPG 라고는 하지만, 레벨업의 요소가 없고 (젤다의 전설과 마찬가지, 하지만 젤다의 전설은 하트라도 늘어나죠) 장비의 업그레이드나 쇼핑도 제한적입니다. (이것도 젤다의 전설과 비슷) 다른 점 이라면 NPC 와의 대화가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밤/낮 의 전환도 있고, 촛불로 표시되는 체력 게이지도 나름 참신하였습니다. 또한 아이콘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나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