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리브스

포스트: 1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6 posts

더 배트맨 – 21세기 가장 예술적인 배트맨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배트맨과 리들러, 공통점 많아 맷 리브스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은 ‘더 배트맨’은 로버트 패틴슨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으로 기용된 첫 번째 영화입니다. 범죄가 들끓는 고담시에 배트맨이 등장한 지 고작 2년에 불과합니다. 그가 경찰을 피해 옥상에서 탈출하는 순간 비행할 때 미숙하여 착지 시 땅에 심하게 부딪히는 장면도 있습니다. 악역 리들러(폴 다노 분)는 배트맨에게 수수께끼를 내면서 고담시 유력자를 연쇄 살해합니다. 배트맨과 리들러는 공통분모도 많습니다. 매우 지적인 인물이며 일기를 써 목적의식에 충실하면서도 얼굴을 가려 정체를 숨기고 활동합니다. 고아라는 공통점도 밝혀집니다. 서두에서 리들러가 브루스의 집을 엿보며 토마스 살해를 준비하는 장면은 배트맨이 캣우먼/셀리

더 배트맨 - 스타일은 좋지만 집중력이 아쉽다

eggry.lab|2022년 3월 1일

DCEU 프로젝트의 그저 그런 실적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시 한번 리부트 되게 된 영화 배트맨. 이번엔 맷 리브스가 감독을, 로버트 패티슨이 배트맨/브루스웨인 역을 맡아서 새로 시작됐습니다. 이름도 간결한 '더 배트맨'. 저스티스리그와의 연결 같은 건 배제하고 최대한 배트맨만 뽕 뽑겠다는 생각입니다. 뭐 꼭 유니버스/크로스오버를 하지 않더라도 히어로 개개의 상품성은 여전히 훌륭한 DC이기 때문에 과욕 부리다가 망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돈이나 버는 건 현명한 생각입니다. 어쨌든 리부트 되면서 배트맨과 고담의 이미지는 재고되어야 하긴 했습니다. '더 배트맨'에서 완성된 배트맨과 고담의 모습은 팀 버튼의 과장된 디포르메도, 크리스토퍼 놀란의 너무 어디 같은(뉴욕? 시카고?) 실재감도 아닌 새로

<더 배트맨> 예고편 샷 바이 샷

DID U MISS ME ?|2020년 8월 25일

스나이더컷 예고편과 마찬가지로 DC 팬돔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맷 리브스의 첫 티저 트레일러.사실 DC 팬돔에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역시 있고, 게임으로도 두 편이나 더 있긴한데 아무래도 캐릭터가 캐릭터이다보니 결국 이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패널 인터뷰와 예고편 공개도 DC 팬돔 식순에서 가장 마지막이었고. 하여튼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확실히 이전 배트맨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노선을 취하고 있다는 게 분명해 보인다. 어두운 뒷골목을 배회하는 자경단이나, 수퍼빌런들과 맞짱뜨는 수퍼히어로로서의 정체성 보다 세계 최고의 탐정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겠다는 일종의 선언과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이 되었다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하는 새로운 배트맨 영화 '더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 역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캐스팅되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과 니콜라스 훈트가 경합한다는 루머가 나왔고, 그 다음에는 로버트 패틴슨으로 낙점됐다는 루머가 나오더니 결국 공식 발표가 났군요. (관련기사) 루머가 나왔을 때부터 격렬한 반감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사실 누가 캐스팅되어도 나올 반응일 것 같습니다. 007의 제임스 본드나 배트맨이나 그런 유명한 캐릭터의 배역을 맡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숙명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트와일라잇 시리즈이긴 한데, 그때의 이미지를 제외하고 요즘의 이미지를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키도 185센티로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