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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골스 24연승
채우긴 했는데 으아 진짜...탐슨 공백이 무시무시하다. 탐슨이 없어지니까 팀 득점 루트가 어마무지하게 단조로워짐. 커리 오늘 전반적으로 개판이긴 했는데 사실 커리 탓만 하기도 뭐한게 탐슨이 없다보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공격을 풀어나가려고 좀 무리함. 게다가 보스턴이 어떻게든 3점 막으려고 달라붙고. 물론 그걸 감안해도 선 세 번이나 밟는 건 좀 아니다 싶긴 하다. MVP는 두말할 것 없는 그린. 커리가 싼 똥 다 치워주고 중요할 때마다 대활약. 진짜 골스에 그린이 없었다면 24연승은 무슨 12연승도 못했겠지. 더 무서운 건 4쿼터 중반 즈음에 5반칙이었는데 끝까지 퇴장 안 당하고 계속 제 역할을 함. 단순히 터프한 게 아니라 진짜 머리도 좋음. 리빙스턴도 쏠쏠하게 활약해줬다. 4쿼터 마지막
골스 vs 인디애나
1. 초반에 말 그대로 인디애나를 박살내고 전반에만 79점을 넣는 미친 괴력을 발휘해서 오오오오!! 했는데... 2. 3쿼터까지도 그냥 무난하게 가다가 지옥의 4쿼터. 벤치 놈들 진짜 자살해야할듯. 브랜든 러쉬가 연속 3점 2개로 넣은 거 말고는 4쿼터에 득점도 못하고 한 40점은 내준듯. 썅 오펜스는 그렇다 치고 디펜스가 뭐냐 대체? 3. 아무리 그래도 초반에 벌어놓은 30점이 크긴 컸던지라 이기긴 했는데 문젠 탐슨 부상. 반즈랑 똑같이 발목 부상인데 반즈보다는 좀 양호해 보이지만 이번 원정 남은 경기는 못 나올 가능성이 커보임. 자세한 건 좀 있다 나오겠지만. 오늘만 해도 혼자 3점 10개 넣으면서 팀 멱살 잡고 끌어갔는데 지금 이 때 부상이냐. 4. 연승은 이었지만 잃은 게 너무
Player Index_David West #30
1. NBA최고의 슈터는 누구일까요? 정답은 쉽습니다. 스테판 커리죠. 온 볼, 캐치앤 슛, 볼 없는 움직임, 거리... 모든 면에서 커리를 능가할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쉽게 나오기 힘들 겁니다. 스티브 내쉬 시대 이후로 외곽 슛이라는 카테고리가 많은 좋은 선수들로 채워져나가는 게 보이고, 그것이 리그 트렌드로 잡혀가는 듯 합니다. 2. 제가 보아왔던 전형적인 슈터들, 델 커리, 글렌 라이스, 레지 밀러, 보션 레너드, 앨런 휴스턴, 레이 앨런, 페자 스토야코비치, 노비츠키(전형적이라고 보긴 좀 어렵지만)... 이런 많은 슈터들과 비교했을 때, 데이비드웨스트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슈터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전 '그렇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웨스트는 2003년 드래프
(NBA) 올해도 재미없는 동부와 박터지는 서부가 될듯
동부는 클리블랜드가 탑1인 가운데 몇몇 팀들이 상위시드를 노리겠지만 결국은 파이널에 클리블랜드가 올라가는 , 그런 뻔한 스토리가 또 이루어질 것 같네요 . 플레이오프에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팀들은 정작 얼마 없고 나머지 팀들은 "하다가 좀 성적 나오면 플옵 노리고, 아니면 말고"식의 시즌을 보낼 것 같네요. 어차피 클블에 안되는 이상, 무리하지 않을 팀들이 대다수 반면에 서부는 정말 또 엄청나게 빡세디 빡센 시즌이 나올 것 같습니다.작년 우승팀 골든스테이트, 알드리지를 추가한 샌안토니오, 건강하기만 하면 우승후보인 오클라호마시티, 작년 컨파에 로슨을 더한 휴스턴, 수비넘버원 멤피스, 피어스와 랜스스티븐슨을 더한 클리퍼스 정도가 6강 (6강이라니...........) 정도고 나머지 2자리를 피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