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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NBA 파이널 몇가지 관전 포인트
# 3년 연속 NBA 파이널은 워리어스와 캡스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WCF은 희대의 에이스 보내버리기로 일찍 결정이 되었던 김빠진 시리즈였고 ECF 역시 아톰이 아웃되고 한경기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4:1로 싱겁게 끝났죠. 양 팀 모두 체력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고 파이널 전적 1:1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파이널에서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분명 쫄보의 가세로 워리어스 라인업이 굉장히 튼튼해졌고 유례없이 공수가 완벽에 가까운 팀이 만들어진 것은 분명하고 전력상 워리어스가 캡스보다 한 단계 혹은 그 이상 더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점이 없는 팀은 없고 파이널까지 올라올 팀이라면 그 약점을 후벼파서 분명 모멘텀을 가져올 수 있는 팀들의 대결이기에 서로의 공략 포인트가 어떤지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
CAVs의 다운 스크린을 통한 코너공략
# 핸들러(어빙)는 엘보우에 있는 선수(르브론)에게 패스를 하고 코너쪽으로 이동, 다운 스크린을 준비합니다. 엘보우에서 공을 잡은 패써(르브론)는 코너 쪽에서 이뤄지는 스크린을 보고 공격의 동선을 결정하여 패스를 합니다. 스크리너는 미드포스트 부근에서 다운스크린을 걸고 코너에 있는 공격수(러브 or 프라이)는 스크리너의 스크린과 스크린에 걸리는 자신의 수비수의 움직임을 보고 공격의 동선을 취하죠. 1. 다운 스크린을 받고 컷과 컬을 통해 림으로 향한다. 2. 다운 스크린을 미끼로 삼아 엔드라인 컷으로 림으로 향한다. 3. 2번을 대비하여 수비수가 엔드라인 쪽으로 쳐진다면 코너3를 노린다. 패써(르브론)는 코너에 위치한 공격수의 동선에 따라 패스를 결정
CAVs의 카일코버를 활용한 셋
# 캡스에 코버가 영입되면서 공격전술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코버는 무빙하면서 스크린을 통한 짧은 순간에도 이동을 하면서 3점슛을 던져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르브론과 함께하는 코버는 높은 전술 활용도를 지닌 자원이죠. 물론 수비에서의 약점때문에 오래 쓸 수 있는 자원은 아니지만 공격기여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이러한 코버를 활용한 패턴 몇 가지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1. 3 spread pnr - 3점슛이 가능한 빅맨 혹은 스트레치 4를 두고 르브론의 패싱력과 코버의 슛팅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셋팅입니다. - 45도, 양 쪽 코너에 스페이싱 자원들을 두고 핸들러는 르브론, 코버는 르브론에게 스크린을 걸어줍니다

알쏭달쏭 농구 규칙 설명 vol.1 <8초룰>
# WCF 1차전 경기 중에 8초 바이얼레이션이 의심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4쿼터 샌안의 공격 작업 중 수비 손에 맞으면서 패스가 굴절되었고 꽤 시간이 지나면서 빨리 넘어가지 않으면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는 상황이 나올 뻔 했죠.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밀스가 공을 드리블해서 하프라인을 지나는 시점에 샷클락은 16초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24초-8초=16초이기 때문에 8초 바이얼레이션이 불렸어야하는 것일까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8초 바이얼레이션이 아닙니다. # 한글로 해석이 되어있는 FIBA 룰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 FIBA 룰에 설명되어있는 것처럼 8초 바이얼레이션은 사실 샷클락의 숫자와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