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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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6, 칭다오 란호텔에 여장을 풀다!
1. 저녁은 풍무뀀성에서 “칭다오맥주와 양꼬치”로 5.4광장까지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양꼬치식당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라고 하더군요. 식당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풍무뀀성?’ 이곳은 코리아 타운인 청양에 위치한 식당이고,저희 숙소도 청양에 있다고 합니다. 양꼬치는 무한리필로 제공해주며, 맥주도 마찬가지로 무한리필 해준다고 했습니다. 와~이거 대박인데…. 풍무뀀성, 일단 기본으로 양꼬치와 쇠고기꼬치가 셋팅. 그리고인당 한 병씩 주어진 칭다오 맥주 기본으로 꼬치는 한 사람 당 10개씩 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양꼬치 20개를 더 리필했고요, 맥주도 2병 더 리필 했습니다. 생각보다많이 못 먹겠더군요. 새벽부터 쉬지 않고 달려서 그런지, 이젠숙소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기도 했고요. 2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5, 건축 박물관 ‘팔대관’과 역사가 만들어 낸 ‘5.4광장’
중국청도여행은, 우리처럼 여행사에서 저가로 내놓은 상품을 덥석 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가깝고 싸다는 것 때문에 분명히 장점은 있습니다. 뭐!럭셔리 하게 풀 패키지로 가시는 분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렇지 않고 저희처럼 싼 가격 위주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면, 강제는 아니라고 하지만,옵션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현지 가이드와 ‘원만하게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여행계획을 세워야 합니다.저희는옵션으로 야시장과 맥주박물관을 선택했습니다. 점잖은 가이드님이 먼저 말하기도 전에 우리가 먼저 얘기를 했죠. 그래서 그랬는지, 일정 내내 별 문제없이 잘 돌아다녔습니다. 오후 2시 40분. 팔대관 점심을 먹고 찾은 곳은 팔대관입니다. ‘팔대관’이라는 이름은 구역내, 8개 도로 명이 모두 중국의 유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4, ‘강녕회관’에서 즐긴 칭다오 현지식
피차이웬 골목에 있는 중국전통 식당, 강녕회관 2017년 4월 7일 오후 12시 40분 생각해보니 새벽에 인천공항 가기 전, 삼각김밥 하나씩 나눠먹고, 비행기 기내식으로 햄버거 하나 먹고, 찌모루시장에서 전병 나눠먹고, 피차이웬에선 오징어 꼬치 하나, 전갈꼬치 하나 나눠 먹은 게 우리 일행이 먹은 것 전붑니다. 종류로 보면 먹긴 많이 먹은 것 같은데, 어른 넷, 아이 둘이 나눠먹었으니 12시를 넘긴 시간에 배가 고픈 것은 당연하죠.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움직였으니 말이죠. “가이드님, 우리 점심은 어디서 먹나요?”“아! 바로 여깁니다” 우리의 새신랑 가이드님은, 피차이웬 골목 안쪽에 있는 식당으로 우릴 안내했습니다. 아! 이렇게 좋을 수가~~ 꼬치 먹던 바로 그 골목에 이런 큰 식당이 있었구나! 그런데,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3, “피차이웬”에서 애벌레와 전갈 먹기에 도전하다.
뭐! 거창하게 도전이라고 썼지만, 사실 한 번 먹어보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작년 처갓집 식구들과 우르르 몰려왔을 때, 전갈을 못 먹어봐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전갈뿐 아니라 애벌레도 먹어봤습니다. 과연 그 맛은? 아마도, 여행사에서 정해진 코스는 찌모루시장이 제일 먼저이고, 그 다음이 피차이웬인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을 식당도 그곳에 있고요. ‘피차이웬’ 이름에 대한 뜻을 우리의 가이드님은,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피차이’는 중국말로 ‘땔나무’를 뜻하는데, 그 장작을 팔던 거리라 해서 피차이웬이라고 한다는 말이죠. 인터넷을 뒤지면 다른 어원을 얘기하는 글도 있습니다. 100여 년 전에 이곳이 상업중심지였고, 땔나무로 불 피우는 장사치들이 많다고 해서 ‘피차이웬’이라고 했다는 얘기 말이죠. 피차이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