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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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관전평] 10월 27일 LG:키움 PO 3차전 - ‘불펜 대참사’ LG, 4-6 재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를 당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2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투수 교체 오판과 불펜 붕괴가 겹쳐 4-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전적은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 6회말 대참사 자초 1차 승부처는 LG가 2-0으로 앞선 6회말이었습니다. 호투하던 선발 김윤식이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곧바로 불펜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2사 3루에서 첫 번째 구원 투수로 등판한 진해수가 이정후에 2구 만에 사구를 허용해 1, 3루가 되었습니다. 진해수가 후속 타자 김혜성에 2차전에서 적시타를 맞고 쐐기점을 빼앗겼기에 강판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진해수를 밀어붙였고 결과는 김혜성의 1타점 우측 2루타였습니다. 2-1로 좁
[관전평] 10월 25일 LG:키움 PO 2차전 - ‘류지현 감독 판단 착오’ LG, 6-7 패배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플럿코의 난조와 수비 불안이 겹쳐 6-7로 패해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플럿코 강판을 늦춘 판단 착오가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플럿코 1.2이닝 6실점 패전 플럿코는 1.2이닝 8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부상과 긴 공백 탓인지 구위와 제구가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하이 패스트볼이 최대 강점이지만 변화구 위주의 투구가 대량 실점으로 직결되어 공 배합부터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1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이용규와 이정후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혜성 타석에서 플럿코의 2구 높은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러 선취점이자 결승점
[관전평] 8월 31일 LG:NC - ‘불펜 5.1이닝 무실점’ LG, 5-3 승리로 4연승
LG가 4연승으로 기분 좋게 8월을 마무리했습니다. 31일 잠실 NC전에서 불펜 투수 7명이 5.1이닝 무실점을 합작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총력전에 임한 류지현 감독의 신들린 듯한 투수 교체가 돋보였습니다. 상대 실책 편승해 3이닝 연속 득점 LG는 상대 수비 실책에 편승해 에이스 루친스키에게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땅볼 타구를 1, 2루 간에서 잡은 3루수 노진혁이 2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1, 3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채은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 LG는 2점을 얻어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문보경의 내야 안타와 가르시아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된 뒤 유강남이 초구
[관전평] 8월 17일 LG:삼성 - ‘타선 대폭발’ LG, 11-7 재역전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17일 잠실 삼성전에서 타자들의 분발에 힘입어 11-7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3.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김윤식, 변화구 의존도 줄여야 LG는 1회말 오지환의 2타점 중월 3루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선발 김윤식이 걷잡을 수 없는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상대 타자들이 쉽게 공략한 탓입니다. 2회초 5피안타 중 4피안타가 변화구가 얻어맞은 결과였습니다. 김윤식은 패스트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원석과 강한울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된 뒤 이성규의 1루수 땅볼 때 2루를 커버한 유격수 오지환이 3루에 송구했습니다. 이때 3루수 김민성이 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