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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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 어디 까지가 대사이고 진심인가
왼쪽부터 박성웅, 방은진 감독, 윤승아, 오승훈 우연한 기회로, 메소드를 조금 일찍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존재여부도 몰랐던 영화인지라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보아 당황스러웠습니다만 좋은 영화 한편 봤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능한한 내용누설 없이 적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신경 쓰이시면 개봉후에 직접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극단에서 메소드연기파로 활동중인 재하(박성웅분)는 새로운 연극 '언체인'의 상대배역으로 사고뭉치에 철부지 아이돌스타 영우(오승훈분)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대본리딩에도 지각하기 일쑤인 영우에게 참교육(?)을 보여주는 재하에게 영우는 급격히 빠져들게 되는데요. 점점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3.16 국내개봉) 1992년 극장에서 봤던 '미녀와 야수'는 충격적이었다. 3D 애니메이션이 전무하던 시절, 벨과 야수의 무도회 장면의 배경을 3D CG로 만들어 춤과 함께 회전시켰을 때의 영상미는 그 이전까지의 애니메이션에서 단 한번도 본 적 없던 압도적인 장면이었다. 심플한 내용의 동화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잘 어레인지 시키는 디즈니답게 내용 또한 적절하게 어레인지하여 재미있었다. 클라이막스에서 악역인 개스톤과 야수의 싸움, 그리고 죽음은 해피엔딩이 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긴장감을 가득 줬다. 그로부터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당시 사용되었던 충격적인 CG 기술은 더이상 새로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화 꽃섬 중 손병호의 파격적인 게이 연기
터프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악역 전문배우 손병호가 보여주는 파격적인 게이 연기 영화 꽃섬 中
![[문라이트] 흑인영화의 현재](https://img.zoomtrend.com/2017/02/24/c0014543_58af11496e07f.jpg)
[문라이트] 흑인영화의 현재
맷 데이먼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콜린 퍼스의 러빙 등 최근 배우들이 제작하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맷 데이먼은 백인 가족 드라마이고 콜린 퍼스는 백인과 흑인 부부이야기, 문라이트는 아예 흑인 감독이 연출한 흑인영화네요. 묘하게 되었는데 흑인영화를 좋게 본 적이 별로 없는지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흐음... 묵직한 독립영화 스타일인데다 환기가 안되기 때문에 평이 갈릴 것 같네요. 소수자 영화로서 퀴어영화의 최신이 캐롤같은 일반영화화이듯이 흑인영화로서는 몇번 본 전의 흑인영화들과는 달리 진일보한 일반영화같은 이질감이 없는 이야기는 좋았지만 일반영화(?)로서 보자면 평범화된 특별함은 진부한 이야기에 다름이 없으니...그래도 의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