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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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 결말.
사실 러브라이브라는게 오늘날 이처럼 된것이 애니메이션때문인데(원래 처음부터 애니로 시작한 것도 아님.) 더이상 애니메이션이 진도가 나가질 않는데 더 유지할수 있겠습니까만. 3학년들이 졸업해서 더이상 스토리의 진도도 나가지 않을텐데 극장판으로 최후로 애니 뽑아내는거 말고 각본을 더 짤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전 딱히 안타깝지 않습니다. 예상된 일이고 이미 올해는 극장판도 나온지 꽤나 되었고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예정된 이상 내년에 뭔일이 일어날진 뻔하지 않겠습니까? 조금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PS: 10월에서야 러브라이브2기까지 다 봤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2기는 1기와 비교하면 각본 최악이네요. 솔직히 왜 저런 전개로 가야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PS2: 내가 럽폭도가 아니

러브라이브 파이널 이후 모 컴퓨터에서 발견된 문서
너무 슬퍼하지 마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스쿨아이돌이 학교를 구하는 것과 학교를 구한 스쿨아이돌이 졸업하고 또한 해체되는 것,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갈아타라. 그리고 아주 작은 감사 하나만 남겨라. "그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된 생각이다.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씹뜨억 사상 최대의 장례식
2010년 조롱속에서 시작되어 저조한 앨범 판매 부터 꾸준히 노력하여 지금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씹뜨억 컨텐츠인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가 큰 그룹 안에 밀리마스나 사이마스, 데레마스 처럼 세분화 되듯이 러브라이브도 뮤즈, 아쿠아 처럼 세분화 되어 계속 맥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뮤즈 해체 소식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갑자기 마지막을 고하는 게 앞으로 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를 이어갈 선샤인에 집중하기 위함인가 싶은데 사실 아직도 '잘 팔리는' 뮤즈를 이렇게 해체해버리는 게 선뜻 이해나 납득이 가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프로듀서인 제 입장에서 봐도) 여.하.여.튼 끝나는 건 끝나는 것. 내년 4월 이후 러브라이브의 행보가 어찌될 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러브라이브 - 30분짜리 담백하지만 무게감이 엄청났던 MX 특방
봤습니다. 사실 주 내용은 이미 다들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는 거랑은 다르죠. 가장 큰 주 내용은 역시 파이널 원맨 라이브. 도쿄 돔에서 3.31(목) ~ 4.1(금) 양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파이널 싱글이 3월 2일에 발매. 기간이나 발매일을 생각할 때 이미 골자는 잡혀있을 것 같고... 딱히 부연설명이 붙지 않았으니 정말 이걸로 끝이 되겠네요. 뭔가 상업적으로는 훨~~~씬 더 오래 할 수 있을텐데도 말 그대로 싹뚝! 이란 느낌으로 끝냅니다. 탄막의 폭주가 굉장했다냐...(...) 실제로 これから 파트는 아주 약간의 분량밖에 없었습니다. 거기 모든 게 다 들어있었지만. 아마 생방으로 볼 수 없었던 분들도 이제 곧 볼 수 있게 될 테니 궁금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