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된 결말.
By 이글루스 시노노메 사츠키 모에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 마라 | 2015년 12월 5일 |
![예상된 결말.](https://img.zoomtrend.com/2015/12/05/c0091033_5662f359a20ae.jpg)
사실 러브라이브라는게 오늘날 이처럼 된것이 애니메이션때문인데(원래 처음부터 애니로 시작한 것도 아님.) 더이상 애니메이션이 진도가 나가질 않는데 더 유지할수 있겠습니까만. 3학년들이 졸업해서 더이상 스토리의 진도도 나가지 않을텐데 극장판으로 최후로 애니 뽑아내는거 말고 각본을 더 짤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전 딱히 안타깝지 않습니다. 예상된 일이고 이미 올해는 극장판도 나온지 꽤나 되었고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예정된 이상 내년에 뭔일이 일어날진 뻔하지 않겠습니까? 조금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PS: 10월에서야 러브라이브2기까지 다 봤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2기는 1기와 비교하면 각본 최악이네요. 솔직히 왜 저런 전개로 가야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PS2: 내가 럽폭도가 아니
러브라이브 - 유리카모메는 현재 러브라이브 래핑 트레인 운행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3월 21일 |
![러브라이브 - 유리카모메는 현재 러브라이브 래핑 트레인 운행중!](https://img.zoomtrend.com/2014/03/21/f0080272_532c16d1e8e3c.png)
얼마 전에 야마노테선에서 러브라이브 래핑 트레인을 운행했단 얘기는 전한 적이 었었죠. 지금은 일본 전철 유리카모메(도쿄 빅사이트 갈 때 쓰는 그녀석)선에서 러브라이브 래핑 트레인 운행중입니다! 전차만 그런 게 아니라 이렇게 역사 내부도. 위의 사진은 부시로드 공식에서 알린 국제전시장역 상황. 코미케가 매번 열리는 도쿄 빅사이트랑은 역사가 아예 연결되어 있는 곳이지요. 사람들의 목격담도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몇 장 그럼 소개해볼까요-이렇게 9명 모두 부지런히 운행중입니다! 전에는 애니 OP 복장이었는데 이번엔 6th 복장을 하고 있네요. 내용은 4월에 방영될 애니 2기의 홍보입니다~ 정말 별 거 아닌, 그냥 캐릭터들이 그려진 열차에 타는 것뿐입니다만... 일단 저런 게 이루어지고 있는 물건
러브라이브 메탈스트랩 구입.
By __stdcall | 2014년 4월 27일 |
![러브라이브 메탈스트랩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4/04/27/a0324233_535d09861cb12.png)
는 일본 옥션입니다. 사실 붉은색 성애자다 보니, 마키 스트랩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 제가 입찰을 시도했을 땐, 이미 마키와 에리가 투탑을 달리고 있어서 참가하기 무섭더군요. 그나마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호노카와 코토리에 도전. 처음 시작한 경매가가 1500엔 ... 1700엔 입찰해두고 간을 보고 있었는데, 끝나기 30~40분 전쯤 ? 부터 물건너 사람이 100엔씩 간을 실실 보더군요. 100엔을 더 얹으면, 약을 올리는 것 마냥 또 100엔씩 간을 보길래 이게 어느새 2300엔쯤까지 ? 올라가길래, 분노 조절이 안되는 나머지 3000엔이다아아아아아아!!!!! 라고 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일옥 대행업체 분을 정말로 귀찮게 한 것 같네요. (...) 카톡으로 실시간 답변 해주면서 경매에 참여해주
러브라이브 - 국내 특별상영회 좌석 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23일 |
![러브라이브 - 국내 특별상영회 좌석 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23/f0080272_55b0de2a71e54.jpg)
확인은 여기서 하시길! (클릭★) 현재 순차적으로 자리가 배정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토요일 좌석은 이미 다 나왔고 일요일도 1회차는 나왔군요. 3회차도 신청했는데 제 건 안 나온 걸 보니 멀었나봅니다. 그래서 과연 어디에 배정되었을까 두근두근 하면서 봤더니만... 대충 이렇습니다. M관...? 실은 동대문 메가박스엔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냐- (...) 그래서 이게 괜찮은 곳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L열이 마지막 열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든간에 이걸로 럽장판을 또 보러 갈 수 있겠습니다. 후후후 그간 맺혀있었던 한을 여기서 풀 수 있게 되었어요... 단 한 번으로는 너무나도 모자른 영화, 어쨌건 팬에게는 이 이상의 선물이 없었습니다. 퍼다 주는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