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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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원과 박기웅의 마지막 전면전 돌입

각시탈, 주원과 박기웅의 마지막 전면전 돌입

ML江湖..|2012년 8월 30일

긴페이와 2차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던 각시탈 25회였다. 일본 최고의 정예무사라는 그 수식어 때문이라도 또 저번에 한번 털렸던 이강토였기에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웬걸 이번엔 강토가 이겼다. 기대했던 안동지의 도움없이도.. 서로가 주고받는 몇합의 막상막하 박빙으로 가더니, 뒤로 빠지는 순간 마지막 이단 옆차기로 긴페이 얼굴을 차 쓰러뜨렸던 것. 아니, 그 무시무시한 긴페이 실력은 순간 쪼그라든건지, 아니면 긴페이는 야맹증이 있남?! 어쨌든 안동지는 가츠야마를 진동지 처자는 채홍주를 보기좋게 제압했고, 거금 국방헌금 10만원을 무사히 탈취해 이날 세 명의 '돈을 갖고 튀어라'는 제대로 성공했다. (아래 내용부턴 간단히 극화되게 막 씨부린?게 있으니 참고.. ㅎ) 하지만 돈을 뺏긴자 아니, 그 돈

각시탈 훈훈한 '반전' 사진들

각시탈 훈훈한 '반전' 사진들

ML江湖..|2012년 8월 25일

수목극의 강자 이 이제 4회만을 남겨둔 채.. 갈수록 결말에 관심을 끌며 인기가 좋다 보니, 이래저래 촬영현장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른바 드라마 속에서 갈등하며 대결하고 때려잡고 고문하는 등의 내용과는 다르게'반전'이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훈훈한 장면들을 연출한 인증샷들을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것. 아래 기사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참에 본 드라마의 팬으로 강호가 한 번 모아봤다. 뭐,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거지만, 이렇게 한 번에 모아서 보는 것도 좋기에.. 물론 본 것도 있을 수 있고, 가끔 레어(?)도 있으니 한 번 보시라.. 왔썹.. ㅎ 해당 기사 : 당최 웃질 않는 가츠야마.. 이리 웃으니 좋쿠만.. 자슥.. 요즈음 안섭 동지한테 캐관

각시탈, 주원에게 위협적인 '브루스 칸'의 존재감

각시탈, 주원에게 위협적인 '브루스 칸'의 존재감

ML江湖..|2012년 8월 24일

이번 주 각시탈 내용에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무라 슌지가 각시탈의 정체가 이강토인 것을 안 것을 기점으로, 각시탈은 고도의 명품(?) 심리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타클 판타스틱한 드라마로 재탄생했다는.. 어느 파워 블로거의 극찬이 있었지만.. 강호가 보기엔 이번 안드로메다 치킨게임도 아니고, 다크슌지는 예전부터 끝물마다 "반갑다 각시탈"을 외칠 때부터 그냥 바보였다고 보는 게 편하다. 작가가 드라마상이니까 이렇게 그린 거지, 현실에선 그렇게 눈치를 못 깔리가 없다. 더군다나 23회 말미에 짭시탈들이 나타나 그 와중에 자작극 비스무리하게 쓰러진 이강토를 보고.. 속으로 "젠 뭐지.." 했던 슌지였다. 그러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계속 잃지 않았다. 쓰러진 강토를 데려다 아이스 커피를 먹기

각시탈 20회, 정체 들킨 주원과 공분의 위안부 묘사

각시탈 20회, 정체 들킨 주원과 공분의 위안부 묘사

ML江湖..|2012년 8월 10일

시대극을 바탕으로 본격 항일드라마의 탈과 본색을 갖추고 있었어도, 사실 '각시탈'은 그렇게 무거운 톤의 드라마는 아니였다. 도리어 초딩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부담없이 때론 재밌게 보는 드라마 정도로 인색돼 수목극에서 1위로 수성. 적어도 지금까지 전개된 그림들은 일본 순사들을 시원스럽게 때려잡는 각시탈 히어로의 정체와 활약에 초점을 맞추면서, 두 남자 주인공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그려지며 눈길을 끌어왔었다. 하지만 극이 후반을 달리면서 적지적소에 배치된 캐릭터들로 인해서 이젠 터질 게 터져버렸다. 각시탈의 정체가 들킨 것은 물론이요, 시청자들을 간만에 분노케하는 그림을 어제(8일) 20회에서 그려내며 단박에 주목을 끌었으니.. 강호도 순간 빡침이 왔었다. 안 그런가? 간단히 3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