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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2)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2)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런던에 오래된 기차역들이 꽤 많습니다. 아무래도 산업혁명이 시작된 영국의 수도이고 이 산업혁명의 핵심 교통수단이 바로 철도였기 때문에 런던에는 일찌감치 곳곳에 수많은 기차역이 생겼고 지금까지 그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가 있는 이 런던 브리지역(London Bridge Station) 역시 지난 1836년에 영업을 시작한 유서 깊은 역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역에서 1836년의 분위기를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주 일부 공간에서 이곳이 역사가 깊은 역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흔적 정도만 찾아볼 수 있을 뿐이에요. 런던 브리지역은 워털루역과 같이 아름다운 파사드를 갖춘 정문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대부분의 공간이 현대식으로 개.......

24년12월7일 빌보드차트잡담::연말도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인기=시커먼 대왕 흑거품

24년12월7일 빌보드차트잡담::연말도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인기=시커먼 대왕 흑거품

2024년 연말도 테일러 스위프트가 다 해먹고 있다. 우선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앨범"은 'The Anthology 버전' 발매 때문에... - 12월 12일자 영국앨범차트에서 또 1위를 차지하며 총 9주 1위를 하게 됐다. - 호주앨범차트 1위를 또 차지하며 호주앨범차트에서는 총 6주 1위를 했다. 그리고 올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1989 (Taylor’s Version) 앨범', 'Midnights 앨범', 'Lover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앨범"으로 호주앨범차트에서 총 16주나 1위를 하고 있다. - 집계를 마친 hitsdailydouble의 판매량을 보면 'The Tortured Poets.......

<소소한 숙소 리뷰/237회> 여행자용 저렴한 호텔이 밀집되어 있는 곳. 런던판 모텔촌(?) 패딩턴에 위치한 호텔. 영국 런던의 세익스피어 호텔 Shakespere Hotel

<소소한 숙소 리뷰/237회> 여행자용 저렴한 호텔이 밀집되어 있는 곳. 런던판 모텔촌(?) 패딩턴에 위치한 호텔. 영국 런던의 세익스피어 호텔 Shakespere Hotel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이번 '소소한 숙소 리뷰' 시간에는 이 콘텐츠의 단골이죠? 런던의 숙소를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런던도 유독 여행자용 숙소가 많은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에서 입국해서 런던으로 들어올 때 관문 역할을 하는 패딩턴 역이 있는 패딩턴(Paddington)이죠. 이번 시간에는 이 지역에 있는 어느 호텔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관광객용 호텔이 즐비한 패딩턴 지역의 특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런던의 어느 호스텔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런던의 고물가 속에서 제게 주어진 공간은 딱 이 정도였습니다. 짐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빨랫감을 제 머리맡에 놓고 잘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어쨌든 잠은 잘 잤고 이제 영국에서의 남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9월 4일. 일요일이었습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아침의 런던의 분위기는 매우 조용했어요. 평소 같았으면 수많은 차량으로 가득 찼을 이 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탄 버스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목적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런던의 도로가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수가 없죠. ㅎㅎㅎ 런던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시가지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