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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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IMAX - 민중의 노래를 들으라
‘레 미제라블’이 국내 흥행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뮤지컬 영화 사상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수립한 것은 물론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호빗’과 ‘라이프 오브 파이’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두 작품을 밀어내고 IMAX 상영관마저 차지했습니다. 국내 최초 개봉 시에는 IMAX 상영 계획이 잡혀 있지 않았지만 흥행몰이에 힘입어 뒤늦게 IMAX 개봉이 이루어진 것은 유례가 드문 일입니다. ‘호빗’과 ‘라이프 오브 파이’에 비하면 시리즈와 감독의 이름값에서 ‘레 미제라블’이 뒤지는 것은 물론 뮤지컬이라는 장르에서 비롯된 태생적인 한계 또한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은 셈입니다. ‘레 미제라블’ IMAX는 특유의 대화면을 자랑하지만 200여 년 전 비참한 삶을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인 만큼

레미제라블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아이맥스도 3D도 아닌 영화를 보다 보니 같이 본 일행들이 '표값이 이거밖에 안해?' 하고 깜짝. 아아, 그냥 2D 디지털로 봐도 되는 좋은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고전이 원작이고 앤 헤서웨이가 미국 방송에 나와서 마지막 스포일러를 때린 영화인데 무슨 상관이냐 싶기도 합니다만. (...) 뮤지컬 영화는커녕 뮤지컬을 안본지도 한참 되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좀 낯설었습니다. 처음에 죄수들이 배를 끌어내는 장면은 무척 인상 깊었는데 장발장이나 자베르가 노래하는 부분에선 확 깨더군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은 그 유명한 장발장 은촛대 에피소드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거기까지도 신부가 장발장에게 노래하는 부분에서 무서웠거

Les Miserables /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2012 감독 톰후퍼 출연 휴잭맨(장발장), 앤 해서웨이(판틴), 러셀 크로우(자베르), 아만다 사이프리드(코제트), 헬레나 봄햄 카터(테나르디에 부인), 사챠 바론 코헨(테나르디에), 에디 레드메인(마리우스), 사만다 바크로(에포닌) 등급 12세 관람가 엄청난 캐스팅으로 눈에 띈 영화, 레미제라블 개봉 이후로 안보고 있다가 방금 친구와 번개로 보고왔다. 뮤지컬 영화, 장발장 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예전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진 않았지만 티비로 본 적이 있는데, 매우 재미있게 봤었다. 근데 이 영화......! 정말 6마디 빼고 모두 노래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재미 없는건 아니다.

레 미제라블 - 소년, 왜 혁명에 몸을 던졌나
※ 본 포스팅은 ‘레 미제라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이 국내 개봉 이후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선 정식 발매된 영화의 OST CD가 영화의 모든 것을 담지 못하는 것에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158분의 러닝 타임 동안 거의 쉴 새 없이 노래로 채워지기 때문에 CD 2장으로도 모자라지만 현재 발매된 OST는 65분 분량의 CD 1장만을 담고 있기에 비롯된 근본적인 한계입니다. 몇몇 노래들이 축약된 것이 아쉽지만 특히 사창가 장면, 판틴의 죽음, 장 발장과 어린 코제트의 만남, 가브로쉬의 첫 등장과 죽음 등 중요 장면에 삽입된 곡들이 누락된 것은 분명 아쉽습니다. 주요 몇몇 곡들이 편곡과 개사를 통해 변주 및 활용되어 기본적인 뼈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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