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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원> - 성탄절은 역시 개과천선의 적기

<레드 원> - 성탄절은 역시 개과천선의 적기

(2024/11/08 : CGV 송파)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은 착한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날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마스'와 그런 선물을 녀석들에게 전달할 임무를 맡은 '산타클로스' 내러티브에 약간의 변주를 가미한 액션 영화입니다. 사실 이 시즌이 다가오면 유명 가수들이 앞다투어 발매하는 캐럴 음반과 마찬가지로 성탄을 다룬 일련의 영상물에도 일테면 '절대로 불행한 결말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든가 혹은 '이 시기엔 그간 나쁜 맘을 품었던 이들에게도 개과천선의 기회가 반드시 주어진다.'라든가 하는 반복된 리듬과 멜로디는 존재하고 있지요. .......

<레드 원> 아이맥스 후기- 베놈3가 묘하게 더 재밌게 느껴지게한 크리스마스 쥬만지같은 영화. 그보단.. (쿠키?)

<레드 원> 아이맥스 후기- 베놈3가 묘하게 더 재밌게 느껴지게한 크리스마스 쥬만지같은 영화. 그보단.. (쿠키?)

금주는 한국영화 이 개봉한 가운데, 외화 을 먼저 관람해보았습니다. 드웨인 존슨,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크리스마스 액션오락영화인데요, 아직 11월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영화?싶기도 하지만 좀 빠르게 개봉한 감이 있긴하네요. 감독은 영화 을 만든 제이크 캐스단 감독입니다. 크리스마스 D-1, 산타클로스가 납치됐다! 코드 명 '레드 원' 산타클로스를 찾기위해 사령관 (드웨인 존슨)과 현상금 사냥꾼 (크리스 에반스)이 힘을 합치기로 하는데... 한마디로 크리스마스,산타클로스를 가지고 판타지 액션오락코미디영화로 만든 영화인데,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배경이다.......

칩과 데일 - 다람쥐 구조대

DID U MISS ME ?|2022년 6월 13일

디즈니 관련 굿즈를 뒤적거리거나, 디즈니랜드에 가서 휘적거려본 경험이 있다면. 아마 서로 비스무리하게 생긴 두 마리의 다람쥐 캐릭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 사람이었다면 모를까, 한국 사람들 중 그 두마리의 다람쥐 캐릭터가 각각 칩과 데일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거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아니야? 나만 몰랐던 거야? 하여튼 나는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 그 둘을 주인공으로 삼은 TV 시리즈가 있었던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음. 그랬기에,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발견하곤 혀를 끌끌 찰 수 밖에 없었다. 하다 하다 이제는 이런 것까지 만드는 구나-라는 뉘앙스로. 그런데 웬걸? 그냥 뻔한 스트리밍 서비스용 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노력 많이 들인 영화더라. 보는내내 재밌었고 심지어 몇몇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