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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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2012/3/29]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첫번째.](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086770_4f92b77ed360d.jpg)
[2012/3/29]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첫번째.
(지도출처 www.google.com) 사실상 이번 호주 여행의 궁극적 목적지는 바로 타롱가 동물원!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오로지 이 동물원을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 날은 드디어 그 타롱가 동물원에 첫번째로 방문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식사. 시드니에 와서부턴 아침 식사가 좀더 풍성해졌다. 우유+시리얼과 토스터 온도설정을 잘못해서 태운 토스트+치즈 우유도 큰맘먹고 비싼걸로 샀더니 꽤 맛있었다. 난 한국에서 미리 타롱가 동물원 티켓을 구입했는데 그건 일반 페리를 타는게 아니고 캡틴 쿡 크루즈라는 선박회사와 동물원 입장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이었다. 암튼 저 배가 날 태우고 동물원으로 가줄 페리~ (사실 9시인 동물원 오픈시간에 맞춰가기 위해
![[2012/3/28] 시드니로](https://img.zoomtrend.com/2012/04/21/a0086770_4f917df186d06.jpg)
[2012/3/28] 시드니로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호주 국내선 2편을 새벽 비행기로 잡았는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둔 브리즈번 공항 셔틀이 새벽 3시40분 픽업..................... 어쩔 수 없이 일찍 일어나...는건 상관없는데 이놈의 베이스 엠바시가 사람 끝까지 피곤하게 하더구나. 리셉션이....24시간이 아니라니!!!!!!!!!!!!!!! 덕분에 나는 새벽 3시에 모든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체크아웃을 위한 베갯잇까지 싸들고 엠바시에서 2블록인가 떨어진 베이스 센트럴(같은 체인 숙소)까지 걸어가야 했다. 밤을 무서워 하는 내게 새벽의 하이드씨 브리즈번은 공포 그 자체였다. 사람도 거의 없는데다가 기껏 있는 사람이라곤 술에 취해 떠드는 젊은 남녀들 뿐.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난 최대한 험악한 표정으로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