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8] 시드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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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8] 시드니로

[2012/3/28] 시드니로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호주 국내선 2편을 새벽 비행기로 잡았는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둔 브리즈번 공항 셔틀이 새벽 3시40분 픽업..................... 어쩔 수 없이 일찍 일어나...는건 상관없는데 이놈의 베이스 엠바시가 사람 끝까지 피곤하게 하더구나. 리셉션이....24시간이 아니라니!!!!!!!!!!!!!!! 덕분에 나는 새벽 3시에 모든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체크아웃을 위한 베갯잇까지 싸들고 엠바시에서 2블록인가 떨어진 베이스 센트럴(같은 체인 숙소)까지 걸어가야 했다. 밤을 무서워 하는 내게 새벽의 하이드씨 브리즈번은 공포 그 자체였다. 사람도 거의 없는데다가 기껏 있는 사람이라곤 술에 취해 떠드는 젊은 남녀들 뿐.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난 최대한 험악한 표정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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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원작 만화를 모르지만 94년 브랜든 리의 는 다크 히어로에다 세기말적인 분위기 그리고 MTV적 감성을 지닌 영화였습니다. DC의 과 시리즈를 제외하면 마블조차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에 메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어 성공을 거둔 뒤 부가 시장에서도 소소하게 속편이 공개되었던 작품이었고요. 저의 뇌리엔 브랜든 리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던 지라 이번 는 적잖이 당황스러운 구석도 있었고 나름 차별화하려 했던 지점은 알겠지만 대체로 매력을 찾기 힘든 묘한 작품이었네요. 특히 크로우 시리즈가 맞나 싶은 그런 느낌? 생각보다 두 연인의 이야기와 러브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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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주 시드니 여행 후기 올리기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듀예요♥ 두번이나.. 그것도 합치면 한달정도를 다녀오고 사진도 무지하게 찍었으면서... (심지어 유튜브 올리겠다고 영상도..^^) 외장하드에 고이 개인소장하고 있는 제 자신이 싫어지기 전에 열심히 털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려보는 호주 시드니 맛집 휴버트! 줄서는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재즈바 레스토랑이예요. CBD에 있고, 요즘 가장 핫하다는 말에 구글맵에 저장을 콕 해놨던 곳인데요. 서울도 그렇지만 시드니 맛집이나 핫플, 레스토랑들도 미리 예약을 안하면 가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휴버트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는데, 예약을 안했지만 워크인으로.......